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조선일보가 왜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가?!!

2007년 2월 6일 자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스스로 증명한 조선·동아·문화·한나라 연대의 실체"

"[칼럼] 내 책 기사를 통해 적나라하게 나의 가설 증명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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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툰의 언론개혁 만평모음 중 장봉군 화백의 만평

2007년 2월 5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조선>의 결론은 "총장은 재단이 임명하라?""

"[고태진 칼럼] 민주주의 가치의 왜곡, 언론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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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상 고려대 총장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 지난 2일 서울 안암동 캠퍼스에서 열린 고려대 교수의회.
ⓒ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년 2월 6일 자 민중의소리 기사

"조선일보 삼류소설 '북한 30문 30답'의 진실"

"[연재①] 의식화교육 지침서? 분명한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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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월 22일자 기사 : ‘중학생 의식화 지침서’라는 자극적 제목을 달고 있지만
모두 지어낸 3류 소설이다.

2007년 2월 5일 자 민중의소리 기사

" 조선일보의 '대남백화야욕', '전교조 사냥'에서 드러나다"

"[하재근 칼럼] 조선일보가 전교조를 때려잡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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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자 경향신문 김용민 화백의 만평

2007년 2월 1일 자 한겨레신문(인터넷) 기사

"긴급조치9호 발표 때 조선일보의 사설 전문"

"[조선일보 1975년 5월15일치 사설] 새 질서 확립의 이정-긴급조치선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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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헌법에 대한 일체의 반대를 금지한 긴급조치 9호 발표에 대한 조선일보의 사설.
조선일보는 이 사설에서 ‘이정표는 제시됐다‘며, 긴급조치의 필요성을 극력 옹호했다.
온라인뉴스팀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