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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2월18일
 삼수생 개구리다.
홈페이지: -
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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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너나 자알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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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나 잘하세요!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맞는말입니다. 불변에 진리죠!
잘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제 우리 동래 조직풍토는 어떻습니까.
패거리정치가 활개치고 유언비어가 난무한데다가 진실은
왜곡되고 이런마당에 과연 관리자 또는 중간관리자만의
문제입니까? 분명 아닐것이란걸 다아실겁니다.
조직내의 끈끈한 동료애와 질서가 실종된지 오랩니다.
목소리 큰사람이 제일이고...
그래~민선자치라고 해도 단체장이 계속바뀌고 조직관리와 장악능력도
없는자들이 막강한 조직과 분수에 넘치는 권능을 갖지만 과연
단체장의 역활과 책임 또 의무를 제대로 알고 행하시는지 더나아가
올바른 인사권을 행사하고있는지....
모든일에 열외가 있으면 안되는데....(ㅊ계장)
올챙이시절을 지나고 무수한 날들을 지나서 25년이상30년쯤
복직한 계장들은 올챙이들의 우상인 사무관(관리자)으로 임용되기위하여
얼마나 긴줄을 서있는가 아니 무수한 수모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지
아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참여정부에 들어와 우리의 우상..아니..목표인 관리자의
위상은 어떠한가요?
변화와 혁신-팀장제도-아웃소싱-보직박탈...
정말 안스러울만큼 격하 되었다는걸 다 아실듯 하네요
그러나 과연 올챙이를 비롯한 나 주무.계장.사무장등은 제역활을 충실히
소화하고있는지 모두 허심탄회하게 반성해봅시다.
사이버공간에서 기고하는 문구를보면 마치 자신들이 월급주는
직원대하듯한 말투로 정말이지 가증스럽고 안타깝네요.
악플러보다 더못한듯..(뒷담화)쯧쯧쯧...
※ 뒷담화란?
- 담화(談話)와 우리말의 뒤(後)가 합쳐져 생긴 말. 보통 남을 헐뜯거나, 듣기 좋게 꾸며 말한 뒤 뒤에서 하는 대화, 또는 그 말.... 즉 떳떳하지 못한말
과연 내가 사무관이 되어야할지 의구심과 자괴감이 드네요.
중간관리층으로 지금도 직원들의 눈치아닌 눈치를 살피는데
업무분장시 업무총괄도 안된다고 몇몇 미꾸라지들이(올챙이)
난리를 부리니 죽을것만 같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그렇습니다.
대다수는 아니지만 일부의 문제아는 어느 조직에도 있습니다.
자신이 혁명가인 것처럼 행동하는 철없는 그런사람이.(결국 도태되겠지만)
조직의 발전을 위해 한발씩 양보하고 조직의 능력과 질서를 키우고
끈끈하게 동료애도 키우고 서로믿고 의지할수있는 정말이지 출근하고싶은
화기애애한 직장을 만들기위해 YOU & ME 할것없이 서로의 잘못과 허물을
씻어버리고 우리모두 우리구민과 조직을 위해서 서로 정말서로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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