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조선일보가 왜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가?!!

2007년 3월 2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사설' 가장 못 쓴 신문은 <조선일보>"

"국어문화운동 본부, 5개 일간지 대상 평가... <중앙> 1등, <조선> 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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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흠이 많은 사설로 조선일보 1월17일자 사설 '사법 테러는 무법천지를 만든다'가 뽑혔다.
ⓒ 조선PDF

2007년 3월 1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조선>은 신문으로 위장한 반민족 범죄집단""

"[현장] 충북민언련, 3.1 공원에서 <조선>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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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주변에 전시된 일제당시 <조선>의 친일선 보도 내용들
ⓒ 오마이뉴스 심규상

2007년 2월 28일 자 대자보 기사

"17세 소녀의 분노 “평생 <조선일보> 안보겠다”"

"관촌중 학생들과 김형근 교사 덮친 보수언론 매카시즘에 저항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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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조선일보>를 보지 않겠다는 김민지양. 이 신문을 향한 그의 분노는 필설로
형용하기 어려울 만큼 컸다. © 에큐메니안 박지훈

2007년 2월 25일 자 KBS1-TV 특집 미디어포커스

"[특집] 언론이 본 대통령, 대통령이 본 언론"

조선일보, 살인마 전두환은 위대한 대통령 노무현은 실패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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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TV 9시뉴스 보도 동영상

▲ 2007년 2월 25일 자 특집 미디어포커스

2007년 2월 26일 자 오마이뉴스 기사

"<조선일보>의 '이상한 침묵'"

"[백병규의 미디어워치] 한꼭지 조간신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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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권우성

위와 같이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과거는 전혀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똥 묻은 개
가 먼지 묻은 사람을 나무라듯 지금도 그 더러운 입으로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조선일보는 자신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라면 편파, 왜곡, 허위보도,
그리고 패악질과 인격살인도 서슴치 않는 신문 아닌 조폭에 다름없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만악의 근원이고 백해무익한 신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