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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3월29일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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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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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본부!! 조합원 팔고 조직팔아먹는 짓거리 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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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행자부가 사무실 폐쇄하란다하여 폐쇄된 곳은 사하와 사상뿐이다.
딴데는 은근슬쩍 들어가서 사무실 다 쓰고 있다.
경남이 김태호에게 반항하다가 몽땅 법내로 넘어갔다.
부산에 어느 한군데 제대로 탄압받은 곳 한군데도 없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더마는
경남은 그래도 압력이나 탄압을 받아서 넘어갔다지만 부산은 지레 겁쳐먹고
법내가자고 지네들이 더 지럴들이다.
또 그것이 마치 영웅적인 행동이냥 포장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적어도 조합원 팔아먹고 조직 팔아먹는 작당을 하면 남보기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공무원노조에서 총투표 결의도 없는데 제멋대로 총투표 결의 해놓고
사하만 빠졌다니 이지럴들하고 있는 것이 말이나 되나 말이지
부산본부 7년전에 7.21대회하자했더니 공무원들이 그래서 되느냐고 왼갖 지럴하면서 무산시켰다. 대회하자는 지부 사하, 영도, 사상, 기장 밖에 없았다.
그러다 공무원노조중앙에서
7.28대회개최하여 놀라운 성공을 하였다.
그때 그대회 성공시키고도 성공한 주역 몰아낸 전력 있는곳이 바로 부산본부다.
투쟁다운 투쟁 한번도 한적 없어면서 어용놈들만 설쳐대는 곳이 바로 부산본부다.
지부장들 6급만 하면 그렇게 지럴떨던 놈들도 온데 간데 없는곳이 바로 부산본부다
오봉섭본부장 7.28이전에 했던 잘못된 판단으로 다시 되풀이하는 그 주역
역사는 반드시 심판하며 그 단죄는 톡톡히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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