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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5월22일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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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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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가 매국노 집단인 명백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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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는 습성상 그렇다 치더라도
통추위가 행자부 앞잡이 노릇을 하는 이유가 뭘까?
마치 일제시대에 매국노들이 일본놈들 순사 앞잡이 하면서 독립군과 동족을 괘롭힌 것과 동일하다.
동지들을 팔아먹고 무얼 얻어 먹으려고 하는가?
통추위, 비대위, 00위, **위 ------ 계속 만들어 봐라!
역사는 반드시 당신네의 악역에 대해 "공직사회 발전에 누를 끼친 역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조합원 수를 속여서 조합이 어렵다고 거짓말했고
건강하고 당당한 수많은 조합원을 죽은 것처럼 파묻었는데
법내투표니 항복투표니 하면서 그 인원수를 까발랐다.
차라리 기왕 조합원과 전국대의원들을 속이려면 끝까지 속일 것이지
짱구가 따라가지 못하는 거짓과 황소고집에 분통이 터진다.
전국의 모든 조합원을 속이고
딸자식을 속이고
부모형제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국가를 속이고
세계를 속인
노동역사의 악당들이다!
이제는 언론까지 합세해서
공직사회개혁을 포기하고 국민을 위한 공직자길 포기한 자들을 "온건파"라 표현했다.
온건파가 아니라 "매국노 집단"이라고 표현하는게 온당하다.
자신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 특별악법을 선택하는 자들이다.
가장 소중한 양심을 버리고 조합원수가 줄기 때문에 무조건 특별악법속으로 가야
한다고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거짓말을 한 자가 속한 부산본부를 보라
조합원이 줄어든다는 핑계를 대면서 법내로 가자던 부산본부의 투표 결과를!
금년 3월에 부산본부장이었던 오모씨가 3월에 조합원이 크게 줄었다더니
조합원 수를 이렇게 많이 줄이고 속여서 중앙 분담금을 낸 줄이야
법내로 가자며 자체 투표를 해서 공표한 조합원수를 보면
부산남구533, 동구516, 북구573, 서구487, 중구379, 진구794, 사상구597,
수영구474, 연제구513, 영도구494, 금정구629, 강서구478, 기장군350, 동래구555명
등으로 조직의 구성원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남, 경기, 광주, 전남, 서울 등등 각지에서도 상당수의 지부가 발표한 조합원 수와
중앙 분담금 납부 금액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난다.
상당수의 지부에서 90%이상의 조합원 수를 날려버린 수치로 분담금을 냈다는
확실한 증거물이다.
이렇게 조합원수를 속이고도 줄었다고 하는 통추위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이제 비대위를 구성한다는 성명을 보 기기차고 가소롭기 짝이없다.
자신들이 밝힌 투표결과를 보고 조합원 어쩌구 저쩌구 운운해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거던 손가락이나 붙이고 가려라!
도덕적으로 기본이 되지 못한 자들이 노동조합이라니!
이젠 무슨 거짓말로 또 다시 만인을 속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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