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구는 혁신만이 존재하는 구 같다
속된 말로 모두들 너무 튀는거 같다
물론 혁신이 나쁘다는 뜻은 아닌데 어찌 일하는게
혁신(아이비에인지 뭔지 가점 운운하는 것)때문에
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영 아니다.
실제로 法사무만 하는 사람들은 직원도 아닌것 처럼
보여지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이부서 저부서 구분없이 전부 한 눈치만 보고 일하는 게....
술자리에서는 모두 군지렁거리는데 누구하나 조언이나 컨트롤하는
사람도 없고 어쩌면 할 수도 없어서 이러는 건지
되는거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같기도
인거 같아서...
날씨도 더워지는데 모두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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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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