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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6월05일    청경님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   조회 : 345  
 청경들 제발 당신들 돈내고 밥좀먹으소

신규직원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렇게 아까운 걸 어떻게 사 줬수?
당신 글에 동감하는 자 아무도 없소이다.
생각 좀 하고 글 올리시면 좋겠어요.

당신 목욕 5천원, 밥값 5천원, 청경 5천원(?)
세상이 좋아 그렇지 예전에는 당직비 1만원 받았소.
꼴랑 2만원이라니 감지 덕지... 이 사람 세상을 어찌 살랑가 걱정스럽다.
청경님 이 직원을 대신하여 사과드릴께요. 괘념치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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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쳣다 (07/06/11/ 17:47)
시번이고 배근이고 와 자기밥 자기가 사무거야지 너미 사주길바라노
거지근성은 버리능게 좋아 대학다니고 말단와서 소득은 안되고 차라도 한대 타고다닐라카니 기름도 비싸고 맨날 너머차 얹혀 댕기는넘과 뭐다른데..
계량기 사촌들이 넘많다
 지랄하네 (07/06/09/ 10:22)
그럼 니가 맨날 청경들 밥사주면 되겠네 ! 난 사주고 싶어서 사준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돈 낸거다. 니 그리 돈많으면 맨날 니가사라 잡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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