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동호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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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6월20일

펌 홈페이지: - 조회 : 345

법내,법외 이건 정말 아니다

여기저기서 공무원들이 끼리끼리 노조만드느라 정신이 없다.
한때 존경했던 어떤 인간은 부위원장 낙선하였다고 대한민국의 호칭을 따서 만들더라.
여기에 질세라 노무현 현대통령의 사주를 받았는지 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 밑을 닦았는지 총파업에 대한 평가를 뒤로 미뤘던 2기 전위원장은 권력의 뒷맛을 맛보고
히히덕거리며 순천에서 놀고있었고
우리지역을 담당하였던 부위원장이라는 녀자도 권력에 노리개가 되어 희희덕거렸다.

그럴려고 노조에 만들었냐.
니들이 자기사무실에서 일이나 제대로 했냐.조합원은 100명도 못되는곳에서 뭐가
잘났다고 고개를 들고 어깨에 힘주냐. 양심도 없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현지도부들 당신들도 마찬가지이다.
니들이 지도부냐.
니들 뜻대로 노조를 이끌어 갈려고 하는 우를 범하고도 남을 탓하려는가.

난 너희 전현직 임원들 및 민주노총 이나 민주노동당 전현직 당지자들이
대한민국의 민중들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역사의 죄인이라 생각한다.
어느누구도 자리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아나! 여기 장자리 비워있다. 얼른 눈치보지 말고 앉거라.

대한민국의 민중이나 모든 노동자를 희롱하지 말아라.
희롱한 것은 현재의 정권으로부터 충분이 받았다.

자아!
자랑스럽고 똑똑한 공무원들이여!@
우리모두 각자 자기생각과 100%같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노조를 만들자.
현재 날뛰고 있는 애들이 이런 애들이다. 노조의 특성조차도 모르는 쒸레기들!
내말이 틀리면 정확히 밑에 어떤 놈처럼 뒤에서 궁시렁 대지 말고 떳떳하게 나서라.
나서기 힘들면 손전화 알려주마.
01196441558로 전화주어라.
어떤놈들처럼 숨어서 비아냥거리지 말고,(이런놈들이 꼭뒤에서 쥐자슥처럼 찍찍거린다)
잘했던 잘못했던 조합원이 선택한 신성불가침한 사항을 내생각과 틀리다고
딴짓을 해. 변명도 좋다. 조합원이 원하니까 하면서 말이다.

김영길과 그 딸랑구들!
정신차리거라.
그러고도 밥이 목구녁에 넘어가냐?

현집행부도 일단 조합원이 선택했으니 내가 임기까지는 따라주되
당신들도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내가 당신들 지침에 따라 이행하다가 큰집갔다가 오늘에서야
현위원장과 사무처장이 민노임원선거에서 서로 다르게 뛰었다는 말을 듣고
그 사유를 나중에 따져야 겠다.
단, 임기가 끝나고 말이다..

김정수 사무처장님!
당신이 기획단장이었을때가 좋았소.
지금변해버린 당신의 모습은너무도 추잡스럽소.
우리지부에서도 맹목적 처장님을 따르는 분들이 있어 당신의 과거와 지금은 변해버림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나 중증이요.

전현직 임원들이시여!
그렇게도 권력의 입맛에 길들여졌습니까?

나에게 5만원의 영치금을 넣어준 전위원장 김영길이 형님!
우리시에 있는 당신의 군대동기가 사무관으로 나갔을때도 난 당신이 더 자랑스러웠소.,
그런데 지금은 당신은 한때 전공무원의 희망이었던 위원장이었고' 난 일개지부의 지부장이었으나 내가 당신에게 보낸 모든 공문에는 나나 당신을 상머슴으로 표현했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머슴 김영길 귀하에게 말이요.
머슴은 머슴 역할을 해야하는데도 군림하려 햿소.
초대위원장 시절때 당신은 차봉천위원장을 얼마나 뜯었는지 내가 쭉 지켜보았소.
그당시는 역시 노조라 그간의 수직관계에 익숙해있던 우리가 조합의 위원장을 일개지부의 간부가 공식석상에서 그렇게 물고 뜯는것을 보고 이것이 노조이고 민주주의의 실천장이라 할 수 있는 말이 살이있는 곳이구나 느꼈었소.
2기때 당신이 위원장 시절 위원장이 살아있어야 한다며 힘을 실어주기위해
수많은 돈을 들여 지부조합원님들을 이끌고 행사에 참여 했는데
3기에 출마하여 낙선하니 금방배신때리는 당신의 행동을 보고 내가 당신을 가만놔두면
공무원노조가 위태로울것 같아 당신에게 나와 동반투신을 권합니다.
자신있으면 연락주시오. 우리지부에서 아무런 힘도 없는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연락주시오.
연락도 못하며는 당신은 모든 희생자의 원수가 될것이오.
간혹 미친 추종자들도 있으나 그런 년-놈들은 어느누구도 내개 직접 말한마디도 못하는
병-신들일 것이요.
당신의 전화기달리리다.
자신없어 똥개나 풀어놓지 마시오.

현위원장과 현임원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하겠지요.
내생각이 아니면 아니다는 생각이 공무원노조를 말아먹는다고 언젠가 전현직 당신들이 내게 말한적이 있었지요. 전주에서 막거리먹었을때,

초심은 간데없고 오로지 욕심으로 물들어진 공무원노조!
이건 아니잖아!
글지?

아까 밑에 내글에서 내가 죽으면 뒤따라 죽는다는 분은 내게 연락하시오,
내 연락처 남겼으니 꼭 연락하시오.

공무원노조가 지금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손장난하는 분들
손장난하지 말고 내게로 오시오. 지금 밤꽃냄새가 물신 풍기는 이리로 오시오.

부위원장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던 님들!
당신들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름석자알릴려고 돌아다니며 목에 핏대를 세웠소.
에라이, 인간쓰레기보다도 못한 더러운 잡종들아.
한번 나왔으면 책임을 져야지.
부화뇌동하냐.

민노 이석행 위원장님!
당신도 중심잡으시오.
정파가 살아있는한 전 민중의 희망은 없다는 것을,

최소한 귀염둥이 공무원노조에서는 정파가 없어져야 노조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자아! 잘난 사람끼리 노조수 많이 늘리세요.

끼리끼리 술쳐먹고 패거리 마느세요. 잘나가는 집안은 역시 공무원노조입니다.
어제의 동지가 진짜 적보다도 더 무서운 적이 되어버렸으니까,
누가 묻데요. 언제까지 어느편에 서겠냐고, 말해드리리다.
나는 조합원이 선택한 3기의 임기끝날때까지는 그래도 현재에 힘을 얹어주어야 하나.
계속 조합원에게 절망만 안겨주는 행위가 지속되었을때는 탄핵요구의 주체가 되어야겠지요. 난 어느 누구로부터도 자유롭습니다.
그러니까 욕은 많이 얻어 먹지만 적은 아닐껄요. 난 순수한 공무원노조 조합원이니까,
기회주의자, 양비론 웃기는 소리마시오.
난 2기때 김영길 전 상머슴에게도 만날때마나 건의한적이 있소,'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기꺼이 동조하겠다고,
허나, 절대 그럴 위인은 못되는 것 같소이다.
뒤에서 쫌생이 짓이나 하는 것을 보고 채김도 못지는 인간이 한때 우리 노조를
가지고 장난쳤다고,
제목과 글 내용에 대하여 답변은 바라지도 않겠소!!
단 전현직 임원들의 전화는 받을 것이요.
물론 전화하는 년놈들은 하나도 없겠지만 말이요.
욕했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오.
욕하기전에 할 일이나 제대로 하시오.

내전화는 011-9644-1558입니다.
내말에 불만이 있거나 이의가 있으시면 어느누구도 사양치 않고 준비되어 있으니 연락주시오. 불쌍한 것들,
노가보다도 못한 것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