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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07월11일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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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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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공노의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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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같은 소릴 하지마라!
바람이 불어 머리를 쑤그린게 민공노식 투쟁이냐?
민공노위원장 왈"공무원노조가 우파로 갈까봐 민공노를 만들었다는데
김영길이 속한 NL이 좌파란 말인지 아니면 중도통합판가 뭔가 하는것들이
좌파란 말인지 답변해야 한다.
공무원노조를 정파로 갈라치기하는 것들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
교육을 위한 정파모임은 순수하다고 볼수있지만
정파를 위한 정파는 누가 봐도 그건 정말 아니다.
없는 말을 만들고 욕설을 섞어 잘도 조잘대는 민공노간부들의 변명이
구차하게 느껴질 뿐이다.
민공노위원장은 권승복위원장의 투쟁을 "무인도 투쟁"이라고
비하하면서 자신을 조합원수를 늘리는 일에만 몰두하겠다는데
자~알 해봐라!
공무원퇴출제를 막아야할 부산시공무원위원장인지 지부장인지 하는
사람은 퇴출제 저지는 관심이 없고 퇴출심사위원이 됐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민공노 간부의 한계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조합원들에게 백배사죄하고 민공노를 해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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