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정결과를 보니 작년과 똑 같은 부서에서 특별하게
한 일도 없는 사람이 순위가 앞당겨 진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위에(?) 사람이 서열을 당겨 주라면 담당자(담당, 과장)인지
이유도 없이 당겨줍니까?
이놈 저리 보내고 저놈 이리 보내라면 근거도 없이 보냅니까
생색내는 업무보면 챙겨줍니까? 아니면 무슨 업무를 보면 되는지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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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07/08/03/ 17:05) 앞에서나 옆에서나
알랑방귀던 눈물을 보이고하는
그런 재주 없는 직원들은
앞으로 비전 없으니 잘 판단들 하시길
수첩은 비전이 있는 것 같네
몇권 더 주리
땡비 (07/08/03/ 17:03) 평정이 들쭉날쭉한 스크류바도 아니고
총무과 말대로 근평, 다면평가, 일의 경중을 가려
부여했다고 자랑하던 평정 결과가 몇 개월 사이에
손바닥 뒤집듯 바꿀 수 있는 인사 시스템...
이 지러얼 육가압 시스템
우째거나 먼저 먹는 게 임자인...
좋은게 좋으거란 말... 누구한테 좋은건지
선택받은자 (07/08/03/ 13:48) 누구.누구는 좋것습니다..
선택 받으셔서.. 뚜렷한 공적 없이.. 계속.. 좋은 평정 받으시고..
선택 받을려고 노력은 많이 하셨지요.. 그것도 능력인가요. . ㅋㅋㅋ
서무 (07/08/03/ 13:45) 평정서 작성할때 마다 짱나는 일이지만..
이거 오야가 시키는대로 평정해서 줄세울꺼
뭐하러 공개 안되는 국별 평정받고 취합하고
그리합니까?
좋아라 하는 사람 챙기라하면 총무과에서는
밤샘 작업해서 만드는거 다 아는데..
들러리도 아니고.. 참 피곤하네요..
인사 (07/08/03/ 12:57) 동래 인사가 어디 인사축에는 드나
동네 인사지... 결정권자나 인사라인에 있는 사람들이나
뭐 믿을 구석이 있어야지
나가리1 (07/08/03/ 09:15) 평정에서 뒤쳐지면 엄청 열닫지요.
그런데 저도 겪어 보니까
일단은 인사라인 눈에 들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 눈 밖에 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런데 최고 결정권자는
역시 구청장 이니겠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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