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 이후 유세의 첫걸음으로 부천조합원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유세 시작 전 부천 민공노 김헌수, 고영수가 현관로비에서 행패를 부리며 맞아 주었으나, 아랑곳하지않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노조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부천의 박명하 비대위원장과 오승호동지의 안내로 전실과를 순회하며, 부천시지?조합원들에게 공무원노조의 조합원으로서 당당히 함께 해 주실것을 당부드리는 자리가 되었으며, 환대와 격려로써 맞아주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일정이 되었습니다 .
< 서로 다른 길을 간다하여 행패를 부리는 민공노 조합원(김헌수, 고영수)들>
<행패를 부리는 고영수(사진에는 가렸음)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있는 김헌수>
<민공노 행패에 아랑곳하지않고 조합원들을 만났씁니다>
<조합원여러분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세를 경청하며 나눠드린 명함의 정책을 확인하시는 조합원님들>
<위원장후보를 소개하는 부천시지부 오승호동지>
<민원실에서 민원인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크고 우렁찬 목소리로 조합원들과 민원인에게 전국공무원노조를 알렸습니다>
※ 성원해주신 부천시지부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호1번 손영태/박영호 선거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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