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노령 연금 시작할때나
지금이나 주민서비스과 손하나 까딱 안하고
나 몰라라 있다가
슬그머니 신청률 실적내어가지고 자기들 생색인냥
보고를 해가지고 평균이 어떻고 잘하네 못하네
뭔 바람이 불어서 현장 점검이요
실적이내 하면서 동직원들 안그래도 바쁜데 당신네들 수감이나 받으라고
보고서에 신청율 퍼센테이지 내어서 순위 아닌 순위매기고..
그거 청장한테 보고해서 점수 또 딸 요령이요
어르신들 자기 연금 받는거 어련히들 찾아와서 신청안할까봐
이 난리가..
또, 동장이하 담당자들이 통별로 적의 조정해서 오시는 분 불편없이
시간안배해 가며 잘 하고 있는데 어디서 못된 행세하는지....
같은 직원들 끼리 정말 이러지들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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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7/11/15/ 10:26) 어떤 사업이든 시행하면 추진상황 점검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할까봐~ 냅둬~ 이렇게 하는 사업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순위 매기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게 요점인것 같군요. 주관부서에서 별뜻없이 한일을 너무 과민 반응한건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당하는 입장을 생각해보란 말은 새겨 들어야 할것 같군요
럴럴 (07/11/03/ 01:52) 객관 선생! 뚜껑 열리는 소리 하시는구만
같은 업무 보는 사람이 동별로 프로테이지내어서
높고 낮음을 강조해서 보고하겠소.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가지고 순위 결정되는거 당하는 입장 생각 해봤소
반성하기 보다 변명하기 급급한 것이 정말 아쉽소
객관 (07/11/02/ 10:19) 짜증 나니까 하는 말씀 같소이다. 하지만 꼭 부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듯, 글쓴이가 해당과에서 같은 업무를 본다면 지도점검 안할까요? 해당 부서에서 하고 싶어서 했을까? 절대 안닐껄요, 다른것도 바쁜데, 왜 한다고는 생각하는지 한번 해 보시죠
그리고 말 표현도 좀 예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부서를 편드는 느낌이겠지만 전혀 관련 없는 사람임을 알립니다.
동서기 (07/11/02/ 09:50) 지금 동에선
할아버지,할머니 상담하고 입력하기도 바쁩니다.
정말 이러지 않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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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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