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면평가도 하였고 곧이어 정기인사도 할 것이다.
벌써부터 누구는 3년이 넘어도 이번에 옮기지 않는다고 소문이
난다. 소문도 문제고 사실이라도 문제다.도대체 왜 이런 소리가
들리는지...
어느자리가 전문성을 요하고 어느 자리는 아무나 언제라도 가면
되는 자리인지
다면평가 대상자를 보면 몸이 아파 휴직한 사람이 정상적으로
출근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보다 앞에 있는거 같은데...
또 이번에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승진시킬것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한번으로 족하지 너무 그러면 좀 심하지 않겠는가 싶은데...
노조에서도 뭔가 대책(?)을 세우고 있겠지만...
이번에 승진하는 사람들 면면을 보면 알겠지
모두 잘 되어야 할 텐데...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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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07/12/27/ 09:27) 수정하고 바꿔치기하고 몇년전 근평
갈아끼우고 하느라고 토, 일요일도 없이
출근했더니 죽을맛이네 .................
1번 (07/12/26/ 18:00) 1번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씨이오....
요즘은 지나가는 x나 x나 씨이오
.......... (07/12/26/ 17:40) 이런거는 새해에는 제발 없기를...
쫄병이 돌아가면서 오야 밥사는거..
독선과 아집쟁이가 간부 인성교육하는거..
원칙과 법규정에도 없는 인사평정..
당직반장이 오야 출근 때 군대식 도열하는거
일인 우상화를 위한 워크샾..
궁금 (07/12/26/ 16:44) 이번 승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피평가자 (07/12/26/ 13:46) 속이 시커멓게 다 탔다.
노래가사 (07/12/26/ 13:40) 인사를 할려면 연필로 하세요오
하다가 하다가 틀리며은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면 되니까아아아
아! 괴롭다! (07/12/26/ 11:50) 이 숙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노조원 (07/12/26/ 10:49) 아직도 불지 않는 것을 보면
승진인사 때문에 엄청 고뇌가 많은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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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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