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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7년12월26일
 영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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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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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는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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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한마디로 개념상실, 의욕상실 그자체다.
다시말해 객관적인 자료도 없이 구청장과 몇놈들 입맛에 맞는 사람과
직원 여론무마용으로 두명 덧붙인 패키지 인사다.
6급 승진인사부터 보자.
윤**씨는 97년 8월 승진자인데 엄청난 고속승진이다.
그러면 그사람의 능력이 타 직원들에 비해 뛰어나느냐.
세상이 다안다. 누구나 그 자리가면 그정도는 기본으로 한다.
단지 청장 대면할 기회가 많고
지금 실세인 2층과 5층이 적극 밀어주니 가능한 일이지
결코 실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다.
덤으로 남고 출신이니 오죽하랴.
**란씨는 또 어떠냐.
들리는 소문으로는 중앙에서 상사업비를 많이 따와서
발탁되었다고 하는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청장은 칼을 물고 죽어야 한다.
그 상사업비는 각부서에서 특수시책으로 제출한 것을
단지 자신이 취합해서 올린 것 밖에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
정작 상을 받아야될 사람은 시책을 발굴한 현업부서
실제 담당자에게 돌아가야함에도
본인이 그 공을 가로챈 것이다.
또한 7급 승진인사는 정상적이냐.
복지사업과에서 2명, 자치행정과에서 2명
언뜻보기에는 그럴싸하다.
그런데 자치행정과에 진급한 한사람은
앞의 대상자보다 한참 늦은 기수인데도
인사부서라는 백그라운드를 십분활용하여
순번을 엄청 앞으로 앞당겨 진급을 하였다.
또한 다른 직원들에 비해 능력이 뛰어나느냐.
참으로 어이가 없다.
청장은 청장대로 인사전횡을 휘두르고
인사부서는 인사부서대로 자기 식구 챙기기에 여념없고
죽어나는 것은 조조 군사뿐이로다.
청장께서 발탁인사 좋아하시는데
결국 이로인해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인사는 청장 권한이다.
그렇다고 이렇게 원칙없는 개판인사를 하라고 주어진
권한은 아니다.
언젠가는 뿌린대로 거들 것이다.
무계급
(2007/12/24 11:08) 공무원 사회에서 계급을 없애야한다~~~
이놈의 진급 인사만 있으면 난리부러스고~~
5,6급진급에 수천만원.미8친놈들~~깨끗해야할 공직사회가
혼탁하여 서해안 기름보다도 더한 해를 끼치고있다.
이명박 시대에는 바로 될라나? 기대해보자~~~ 암호
직원
(2007/12/24 11:14) 얼라들 장난하는것도 아니도
7급 직원이 상사업비를 많이 따왔다니 지금 장난치냐
무신 상사업비를 얼마나 따왔는지 함 밝히바라
상사업비가 얼라 과자값도 아니고 장난칠걸 치라 암호
ceo
(2007/12/24 11:18) 지금은 성과창출과 이윤추구야
너도 열 받어면
한번 해봐, 불만 달지 말고 암호
월월
(2007/12/24 11:30) 진급으로 장난치지 마라.
완전 개판인사.
개판 영도구의 모습이다. 암호
휴~우
(2007/12/24 13:06) 상판대기 들이대고 비비고 아부하는기 성과창출이고 이윤추구라니 얼척이 엄따 씨부8랄 씨이오야 맡은일은 개미 눈꼽만큼 가지고 무신 성과고 지8랄이냐 영도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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