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설명회하는 건 맞다고 본다. 1년의 살림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
근데 행정담담은 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부서인데도 불구하고
동 주민센터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이 무었이며 무엇을 도와주어야
원만한 동 행정을 수행할지 동의 소리에 전혀 귀기울이는 게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보아오건데 행정담담은 동의 소리에 귀기울기는 커녕
요구하는 것 까지도 무시하며 자기 앞가림하기에 연연하는 것 같아 씁쓸~~
선거다 뭐다 끝나도 수고 했다는 말 한 마디 없고 (당연히 해야 하는것 아냐?)
동정설명회 진행요령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누구의 발상이던고?
cho? - 차별화는 어떤건지 좀 알려주시오.(모범답안 제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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