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담당자님!
본래 말투가 그런건가...
나도 느낀건데, 영 말투가 아니올시다더라고요............
다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좀 힘좀 빼이소.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까닥하다간 말한마디에 천냥빚지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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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08/04/10/ 11:44) 항상 남을 배려하고 벚꽃처럼 웃음띤 얼굴이 그렇게 싫소?
남을 비방하기전에 우선 나자신을 거울앞에 서 봅시다.
낙숫물 (08/04/08/ 15:52) 원래 스타일이 좀 그렇지만 인간적이고 괜찮은 사람인데..오해가 있는거 같소.
소크라테스 (08/04/08/ 10:44) 사소한 감정으로 게시판을 이용해 대상자를 비방하는건
누워서 침뱉기가 아니것소
제자신을 다스리세요
격려 (08/04/08/ 09:29) 게시판은 얼굴없는 인격체 입니다. 아무리 익명으로라도,동료들끼리 서로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전달 방법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슨 일이든지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서로 의사소통을
업그레이드 한 방법, 표현, 서로가 칭찬하고 감싸주는 게시판이 되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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