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로 엄청난 국고낭비와 환경 식수파괴로 나라망치려고하는 오사카태생 명박이가
엄청난 국고탕진과 국민건강해치는 광우병소 수입반대하는 애국국민과 학생등
요즘 반대여론과 탄핵 백만명이상 서명으로 위기를 느낀 맹바기가 반성은 않하고
청와대내 유유상종 비슷한 비서를 맹바기가 임명한 국정원에보내
간첩이나 안보사건등 시국사건을 조사하라했다는데
거기에 맹바기처럼 일본이 고향이면서 친일파가만든 좃선일보 논설보던 조갑제가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자유를 무시하고 소고기수입반대 학생과 시민을 감옥에 가두라했다는데
요것이 일본태생답게 얼마전 독도를 일본에 바쳐라 일본식민지가 축복이었다는
친일파후손 교수가 주축모임인 뉴라이트 안병직과 수구꼴통 지만원의 발언에 찬성한다 발표했는데
역시 일본태생은 핏줄을 못속이는 매국기질을 갖춘것이며
지금 간첩이 어딨고 하필 요때 과거 군사독재가 정권이 위험할때마다 써먹던 안보핑계를하는가?
또 국가와 자신과 후손들 건강을 생각해 대운하 반대와 미친소 수입반대시위를 반성은 않하고 간첩이나 반정부세력으로 몰아
불법으로 경찰동원 탄압하려는 더러운 명박이의 반민주적 폭거에 분노가올라온다
인터넷도 시간제요금을 부과한다고 슬쩍 여론에 흘렸다가 반대여론이 심하니까 아니라고한건지
인터넷회사에서 그런 소문이 돌았고
만약 진짜라면 한나라당유급알바와 삼성알바등 돈많은것들만 사용하게해 여론조작하고
국정원과 부패검,경찰의 탄압으로 서민과 일반국민들의 민주주의의 꽃인 언론의자유를 막아
부정부패와 부정축재 저지르며 군사독재하였던 과거 군사독재로 가려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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