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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8년05월29일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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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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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식문화 바꾸기
○ 음주 위주 ⇒ 다양한 문화활동(영화관람, 음악회, 탁구, 등산 등)
- 탁구,등산하다 다치면 같이간 동료들이 책임지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는게....
○ 회식은 점심시간 활용(저녁에 할 경우 9시 이전 마치기 권장)
- 신 통행금지 부활로 지역상권은 침체하겠지만 개인행동 금지하는 5공식 모범이....
○ 타인에게 술을 권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관행적 사고에서 탈피
- 혼자 술먹는 진짜 알콜중독자가 되어보시는게....
○ 비음주자에게 부득이 건배를 할 경우 술보다는 쥬스 등 기타음료로 건배
- 비음주자와 음주자는 아예 상종을 금지하는게.....
● 어휴 이글 말이라고........
※ 적정 음주량과 폭음
- 적정음주량(1일 기준) : 여자 1～2잔, 남자 2～4잔
- 폭 음 : 하루 1회 5잔 이상 마실 때
□ 회식 팀장제도 운영
○ 직원 회식 또는 술자리 모임 시 동료 간 팀장(대표자)을 지정하여
참석자 전원 귀가까지 책임(동료애 발휘)
- 집안에들어가다가 혹은 취침중의 사고에 대비하여 아침 출근시까지 책임지는게 도리일듯(팀장은 밤새 팀원집을 돌아다니며 밤새안녕을 확인하고 출근까지 확인할것)
- 팀장은 다음날 휴무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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