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긴급한 사건을 가족이나 고장. 국가. 북한지도자와 동포들에서 전세계로 번역하여 전하고 복사해 메일로 알려서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엔 못가도록 도와 진실로 사후 영광된 인생이 되도록 여러분이 각자 전하고 협조하여 도울때 그 축복은 가정과 고장. 나라에서 전세계가 은혜받아 본인과 후손까지 땅에서 가족. 고장. 인류가 행복하게 살고 하늘에서 영광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에 숨쉬고 생활하는 만물과 여러분은 엄청난 축복받은 분들로 죽어 호랑이. 사자. 여우. 소. 돼지. 원숭이. 뱀. 개. 나무. 개구리. 나비. 벌. 새 등........내가 사후 세계가 궁금하여 이종교 저종교로 방황했듯이 그 어떤 교주와 예언자. 점쟁이. 무당에서 종교인. 과학자. 철학자가 많아도 예수님 부활후 오랜세월 죽음속 사후 부활의 하늘나라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아 인간 세상은 캄캄무식으로 인간이 죽어 어떤 모습이 돼는지 전혀 모르고 살았지만 이젠 진짜 당신의 죽음속 하늘나라 부활을 알게된 대사건은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행복과 기쁨이며 또 당신이 죽어 어디로 가는지 천국과 지옥을 꼭 믿어 성전에 출석하여 영광받길 바랍니다.
● 첨부파일 게시판은 먼저 파일로 자세히 보시고 늦게 열려도 꼭 보세요...용량이 적으면 정부에서 보시길..../
안보면 피눈물의 절규를 할것이고 여러번 봐서 임력하여 생활에 적응하여 최후 성공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고 왕과 대통령하며 재벌로 살아도 그 끝은 죽음이고 하늘나라는 축복이 모두 헛된 지옥이 될수있다.
~~~~~~~~~~~~~~~~~~~~~~~~~~~~~~~
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천벌로 석방되어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어 태어나기 위해 세상에 천국과 지옥에서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갈 목숨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주님이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가짜 제자의 배신과 가짜제사장인 목자들 손에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처음 1981년 3월 군대를 제대하고 6월 배우자를 찾는중에 같은 마을에 살던 맘에드는 여동생친구가 양품점을 하고있어 미혼이라 청혼을 마음먹고 시간이 많아 짧은시간 잠든사이 예수님이 현실과 같이 찾아오셨다.
해서 통일교는 [기독교통일회] 여호와증인 일명 [왕국회관]도 아버지의 새 계명을 받아 헌혈과 장기기증. 사체기증에 앞장서고 화장과 수목장을 하여 하나님께 충성해 여호와 증인을 [기독교 여호와 증인회]로 개명하여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성도들을 전도로 유혹하지 말고 사찰이나 무당. 점쟁이와 불신자를 찾아가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여 거짓에서 진짜 아버지의 영광받는 자녀로 돌아서라...하나님의 명령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사고후에 피눈물을 흘리며 그토록 하나님 뵙기를 갈망하고 소원하던 기쁨과 호기심으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고 인간이 진화론을 말하는것은 하나님 모습을 못보고 거짓말을 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이 하나님 모습은 아무도 보여주지 않았던 태초로 감추어진 비밀의 사건으로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할수없는 신비로 어둠이 깔린 컴컴한 지옥의 하늘 먹구름이 찬란한 빛으로 하늘이 열리고 빛은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환상적인 신비로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신비가 펼쳐지며 말로 형용할수 없는 당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고 죽여 하늘나라에 부활로 살리시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비밀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그 속으로 비둘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 진짜 살아계신 엄청난 거룩하신 모습을 못봤고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자녀로 죽어 천사.의인이 되므로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뜻을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여러분도 전세계로 예수님 부활과 영생의 엄청난 사건을 꼭 전하기 바라며 예수님 하늘나라 부활이 거짓이라면 당신도 부활이 없고 지금 기독교. 천주교도 하나님 영생과 동행하자 않았다면 거짓신앙이 될것이며 전세계 사단의 교주들 탐욕에 사기치며 자기가 구원자고 구세주라 하며 엄청난 사람들을 유혹해 지옥가는데 잡신과 온갖 피조물을 섬기고 우상숭배로 살았다면 이젠 모두 앞날만 보며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지난 과거를 묻지않고 축복할 것이며 이 새 생명은 당신이 죽으나 사나 엄청난 부활의 축복이고 영광이 될 것이다.
●● 두 번째 열린 하늘로 천주교에 가면 볼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그 순간 예수님 옆에서 하늘을 쳐다보며 아기천사를 생각한게 아니라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당신이 죽어 살아갈 영혼에 대해 복음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사건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살고 저주의 땅이되어 죽음과 고통의 연속으로 살게 될 것이다.
우리 인간도 각자 부정적인 사람은 본인의 허물도 모른체 독선적이고 가족과 이웃를 험담하고 시기. 질투로 피해주는 악령의 인간으로 결국 그 끝은 상처와 원수 사이로 마감하지만 긍정적인 인연은 허물을 덮어주며 봉사하고 헌신하는 성격으로 그런분은 항상 따뜻한 마음의 베려하는 성품이 되어 서로 빛이날 것이므로 인간이 세상살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배신과 상처로 죽기도 하고 좋은 인연이면 영원한 축복과 하늘로 엄청난 영광도 될 것이므로 현명한 판단적 인연이 당신을 복되게 할 것이다.
나도 세상에 생활하며 정치인과 지도자를 만나고 탕자로 죄악의 괴수같은 쓰레기같이 생활하며 고통속에 사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아버지께서 내린 광야생활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배고프면 밥주는 사람이 고맙고 좋은 사람이 되며 부자가 배고픈 사람을 옆에 두고 혼자 배불리 먹으며 독식하면 정말로 나쁜부자와 지도자로 백성은 굶어가고 자살하지만 어떤 고통도 자살할 용기가 있다면 성전에 찾아가 죽기살기로 욕심적인 기도가 아닌 좋은 기도를 하여 매달리면 아버지께서 빛을 주시리라 믿는다.
지금 이시대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정치인이든 각분야 지도자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공기와 물을 마시고 숨쉬며 재물을 주고 가족과 자식을 주어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은 깊이 생각해야 될것이며 하나님께서 세상 지도자와 성공자로 은혜를 내린것은 동역자들과 함께 노력하여 백성을 아름답고 평화로움에 행복하게 살도록 세워주심을 명심해야 될것이며 인간의 욕심은 주면 줄수록 회사원과 이웃과 국민은 죽던지 말던지 자기만 부를 축척하는 고질적 욕구로 세상이 말세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그 누구든 하나님의 진짜모습을 뵙는 이 시대에 태어난 당신을 구원하시는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모습을 가족과 친척. 이웃. 고장. 북한. 전세계로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개인과 가족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어떤 종교와 교주가 인류인을 구제하고 구원과 영생을 준단말인가..여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라 빛의 영광이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나타나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엄청난 많은 천사와 함께 중앙에 의자에 앉아 아름다움의 극치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이 하나님의 생존하신 모습을 전세계로 자랑하여 여러분도 황홀하고 짜릿한 에덴동산 천국낙원에서 나와 함께 영생하길 기도합니다.
나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과 영생의 옷을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셔서 광야 생활을 할때 너무 괴롭고 참혹한 징계를 받을때 하나님을 욕하고 때쓰며 불지옥에 갈 죄악의 괴수같은 내게 입혀주어 알게 되었지만 이는 예수님과 나는 일심동체로 한 영혼이고 구원자로 왔다는것을 알려주시며 내가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성전인 왕궁에 갔더니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서 오라는 섭섭한 약속의 언약만 받고서 내려와 인류 만인에 지금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2000년전 예수님 부활후 지금까지 사람에겐 절대로 보이지 않는 "영"의 하나님시고 오직 독생자 아들을 통해 모든일을 하시며 세상 인간이 하나님을 뵈려면 나를 통해야 하고 나는 하나님 아버지와 사람들 중간에서 평화롭고 안정되며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아버지 뜻을 받들어 당신은 하나님께 천국과 낙원에 초청받은 자녀들로 참석하든 불참하든 당신몫이나 하나님의 모든 성령을 나에게 내리면서 모든 권한을 받아 주님 이름으로 전하며 항상 독생자 아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간은 그 누구든 하나님을 보면 죽고 천국과 지옥에 가도 못보며 오직 새하늘 낙원의 왕궁에 가야 뵐 것이다.
♥ 내가 이 복음엔 하나님의 생존하신 모습만 보이지만 과거 1981년6원 예수님도 만난터라 죽어도 좋으니 하나님 한번 뵙고싶다며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했던것이 12년후 1993년6월 하나님 진짜모습을 뵙게 되었고 이는 말로만 듣던 "창조주" 하나님 진짜 생김새 실제모습과 시민천국. 의인천국. 낙원[에덴동산]에서 지옥은 불.유황지옥. 우상숭배지옥.거짓목자들지옥. 보통지옥.간음지옥. 게으름과 백수지옥을 직접다니며 지옥영혼들과 활동속에 충격을 받고 1991년 사망하신 부친도 술을 많이 마셔서 술 때문이 지옥에 들어가 천벌받는 모습도 직접 확인하여 큰 충격을 받았으나 누구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중에 출석해야 구원될 것이며 아래 하나님께서 계시는 에덴동산 낙원만 구경시켜 줍니다.
♥ 에덴동산의 낙원 ♥
이곳 하늘나라 낙원의 에덴동산을 내가 본대로 당신의 세상 마지막 사망의 날을 위해 먼저 여행시키는 것은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나쁜생각은 먼지만큼도 없고 구름위 무지개 동굴을 지나 나무다리를 건너면 하나님께서 사시는 낙원이며 마을은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으로 생활하며 죄란 자체가 없고 장애도 없으며 아름다움의 극치로 기쁨과 영화로움에 생활하는 에덴동산이다.
이곳은 무지개 구름동굴만 들어서면 죄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할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수 없는 행복함에 도취되었던 그 기쁨을 맛보려해도 지금은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 일이 떠올라 그런 행복감을 가질수 없는 신비의 황홀함 그 자체이다.
내가 동굴 안에 들어오자 너무나 활홀한 마음과 경치가 눈에 들어오며 넋을잃고 멍하게 구경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도 구경못한 장소라 나는 땅으로 생각하여 이곳을 알아 이사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곳이 순교자와 하나님께 충성하던 사람들이 사는 면류관의 에덴동산 하늘나라 낙원인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이사하여 산다는것은 바로 나와 일하고 또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다 순교하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고통받는 양들에게 선행 넘치게 한 목자나 성도들이 죽어받는 최고의 하늘나라 상급으로 새하늘 새 이름으로 오른다는것을 아버지께서 특권을 주시어 여러분이 믿든 믿지않던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누구도 낙원에 못 온다는 것이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중간에 2층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궁전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고 흰비둘기와 이름모를 새들에서 흰양과 내가 기르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으며 우측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로 물은 바닥이 헌히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뒤엔 하늘을 찌를듯이 뻗어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것이 보여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나중 깨우쳐 생각하니 그 천국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 뜻과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같은 범죄의 땅에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낙원의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뜻의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온다는 것을 깨우쳤고 하늘에 있던 의인천사들도 모두 세상에 내려온것은 내가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가서 직접 확인하였던 것이다.
여러분 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것을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서 지금 낙원천국에서 오신 천사분과 의인들이 곳곳에 지금은 독제자 . 정치인. 교주. 스님. 무당. 점쟁이. 범죄자. 노숙자 등......한국과 북한에서 전세계 곳곳에 살고있으며 여러분은 그 사실을 알지못하나 나와 동역자로 일할때는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천국낙원엔 모두 20대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고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딘지 알아 이사올 것이라 생각하는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 천사복의 예쁜 아가씨천사가 나타나 무작정 빨리 가자는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있는 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이 덮여있는 다리였으며 절벽과 낙원에 연결된 다리위에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이쁜 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이 다리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갈 수 없어 여자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아니.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준비하고 있듯이 내 말을받아 바로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갑니다."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낙원이고 땅에서 나를 도와 일하기 위해 하늘나라 낙원의 사람들을 보내어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보면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다.
천사와 예수님에서 하늘나라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 없다며 나쁜짓 많이하여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으며 해서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앉아서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혼수상태로 사경을 1주일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하나님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당신의 죄악을 청산하기 위해 추하고 벌레같은 육체로 징계를 받아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받은 가난. 피흘림. 조롱. 모함. 비난. 배신. 모욕. 피팍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모습같이 내 인생도 참혹한 형벌로 고통속에 피눈물로 상처받으며 저주받은 운명이 되어 벌레같이 살았다.
차라리 예수님같이 짧은 고통속에 죽었으면 그 죽음과 동시에 하늘로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세상을 지배하여 아버지 명령만 받들어 영원한 본고향 하늘에서 행복하고 영화롭게 지낼텐데 사고후 생활은 갈기갈기 찢어진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상처는 한마디로 벌레로 보는 인간들의 냉대와 시선이었지만 지금까지 성실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내 성격이 긍적적으로 밝고 명랑해 아픔의 성처를 방탕하게 살아온 내 잘못의 댓가로 저주받은 것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지탱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통지옥보다 작은 고통으로 지냈던것 같고 아무리 세상에서 고통스러워도 지옥보다는 세상에서 사는게 행복하고 세상엔 자유로운 활동도 하고 친척과 이웃도 있으며 자연과 빛도 있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옥은 불.유황지옥과 빛도없이 나무. 물도 죽어 얼굴도 땅만 보는 썩은 시체들이 활동한다고 보면 정확하다.
해서 인간이 죽음속 영혼 세계를 모르고 죽어 좋은 곳에 간다며 자살하는데 자살은 지옥이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고 육체로 당신은 죽음을 결정할 수 없으며 자살은 악령[사단.마귀.귀신] 유혹하여 당신을 지옥에 보내는 술수며 인간과 세상 만물은 하나님 창조한 것이고 하나님 은혜로 살아간다는 것을 인간들은 깨우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 여러분이 세상에 살때 가족과 이웃이 오손도손 서로 도우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목사님과 신부님께서 [하나당]을 창당하여 헌신적 정치와 현장목회를 할수 있도록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하고 죽어선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의 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믿어 협력하고 개종하여 귀속한다면 가족과 당신을 죽음까지 영광되고 땅에선 아무런 걱정없이 살게하여 당장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것이다.
[특권] 지금 병원과 자택에서 임종하기 직전에 있는 가족과 친척. 이웃이 있다면 어떤 종교의 우상숭배로 살았던 사람도 구원해야 천국에 부활됨으로 즉시 사찰이든 어떤장소에서 현재 임종하는 사람을 위해 종교를 초월하여 마지막 천국에 가도록 목사님. 신부님을 초청해 하나님께 진짜 회개하고 영접하면 구원되어 죽는 그 순간 임종과 동시에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에 오르지만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가족과 동료는 피눈물을 흘릴것이고 사망자는 공포의 지옥에 가서 참혹한 시체가 되어 구원받고 가시길....../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번의 회개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도 셋방살이를 할것이지만 세상보다 행복하여 내린 마지막 특권의 기회를 주시면서 건강한 사람이 성전에 가지도 않다가 순간적 사고로 죽음 직전에 목사님과 신부님을 모셔 구원받으려 한다면 구원이 않되며 하나님께서 생각까지 알아 죽어도 지옥에 갈것이라 하나님을 악용하는 인간은 더욱 참혹한 죄인되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그것은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려 죽여서 끌고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사랑의 아버지시라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뵙고서도 마귀. 사단. 귀신에 붙잡혀 그 쉽고 쉬운 마지막 구원도 못되면 당신은 불과 유황지옥에 갈 영혼이 될것이며 한 자녀라도 천국에 오도록 하시는 어마어마한 사랑의 아버지로 내가 기도했고 용서의 하나님이시라 죽기전 단 한번의 마지막 엄청난 선물을 받는 사람복될 것이다.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독생자
홈페이지: -
조회 : 447
의견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