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에는 자전거 이용자가 몇배로 늘어나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어 불안하며 현재 산책길에 자전거 표시를 해 놓아 자전거 이용자들이 전용도로인양 시속 30-40키로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온천천을 이용하는 산책인, 마라톤 하는 사람 등이 매우 불안을 느끼고 가끔 사고도 발생하여 자전거 표시를 해놓은 관계로 전용도로라고 우기며 싸우기도 합니다
또한 자전거 표시를 해놓은 도로를 제외하면 보행자가 다니는 길은 너무 좁고 불편합니다
하루빨리 흰색으로 그려놓은 자전거 표시를 지워서 구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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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08/08/14/ 08:56) 자전거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자
저도 동의 (08/08/13/ 14:35) 저도 애기 데리고 나갔다가 자전거때문에 사고날뻔 했습니다.
애기가 내 앞에 있었는데 자전거 운전자는 애기 있는 줄 모르게 옆으로 휭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순간 아찔!!!
자전거 운전자가 너무 위험하게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요~~
토목1담당 (08/08/12/ 08:31) 건설과(토목1담당)은 주민들이 뭘 원하는지 빨리 파악해서 조치를
취하여야 함에도 내몰라라 똥구멍으로 쉼을쉬고 있다
사고 (08/08/08/ 10:06) 사고나서 싸우는것 여러번 봤어요
동의 (08/08/08/ 09:30) 자전거, 유모차, 인라인스케이트, 강아지 등 정말 복잡 다양해 사고 빈발함.
야간에 자전거 운행불가함은 시기 일실했는것 같아 긴급제언컨데 자전거와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표시와 양보운전 표시를 함께하여 자전거전용도로임이 아님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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