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지부 투쟁!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 이순간도 더욱 치열한 싸움을 통해 간악한 이교범 시장의 퇴진운동을 통해 공무원노조의 정당성을 밝혀나가고 있습니다.
이교범 시장은 이국문 동지의 복직을 위한 행정소송에서 해당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변호사까지 별도로 선임하여 대응하였으며,
핸디를 통해 직원들에게 보낸 글마저도 업무시간중 직협활동이라는 케케묵은 이유로 해고시키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남지부 파면.해임자 5명은 이러한 탄압에 맞서 오늘도 출근시간대 1인시위를 시작으로 이교범 시장 퇴진을 위한 시민선전전을 힘차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동지들!!!
끝나지 않은 하남시지부의 투쟁,
더욱 가열차게 전개되고 있는 하남시지부의 투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교범 시장을 끝장내고 올바른 공무원노조의 건설을 위해 하남시지부는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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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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