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면평가를 하러 가서보니 인물이 없더군
과장때 하던 행세를 국장이 되어서도 한다면 정말
큰 일인데...
또 한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다니던 사람이 승진을 할려고 하는걸
보면 조직이 이래도 되는지
청장님의 마음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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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08/10/28/ 14:00) 유구무언
확인 (08/10/27/ 13:36) 유명무실한 다면평가
다른사람이 이렇게 되었으면 지부에서 가만 있었을지요
근평 2등도 지부에 부장이라면서요?
장을 위해 졸이 희생해야하나?
그냥 (08/10/27/ 13:27) 그렇다면 다면평가는 할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그냥 알아서 마음대로 하면 될 걸~~~
다면평가는 그 사람 점수만 알아 볼려고 헀는가 보네
rmf (08/10/27/ 13:17) 글쎄~~ 근평과 다면으로 다 된다면 위에 사람은 뭘라 있겠노? 위의분도 다 보고 판단하는 바가 안 있겠나? 제발 두루 두루 생각해보길...
정말 (08/10/27/ 13:12) 고생하신분을 두고 너무 말이 많네요.. 무난하게 참 잘하신분입니다. 이런 인식공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료 (08/10/27/ 09:11) 지부를 이끌어 오면서 고생한건 인정해줍시다
13 (08/10/25/ 15:41) 12번 글 쓴 분 보시오
이런 글이 조직을 멍들게 하는게 아니라 조직을 구하는거요
혼자생각만 가지고 그러면 안되지요
MBC (08/10/24/ 17:54) 세상에 이런일이
양심맨 (08/10/24/ 17:50) 평정 3위, 다면평가 5위
정말 양심이 있다면
청장님을 찾아가서 포기서를 제출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 (08/10/24/ 17:17) 노조일을 하면서 인사상 손해를 보는건 안된다
그러나 할일은 하지않고 그직을 이용하여 특혜를 받는건 더더욱 아니된다
이번의 인사***
정말 이건 아니다
이럴수가 (08/10/24/ 15:13)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끄럽습니다
2층 (08/10/24/ 13:15) 다면평가도...
인사부서도...무용지물
앞뒤 물불 안가리는 1인의 전횡,무소불위의 횡포
이제 얼마 남은거가? 지겹다
아닌데 (08/10/24/ 12:01) 아주 훌륭한 분이 국장으로 진급하셨던데 우리구에서 그분 만큼 열심히 하신분이 있나요?
진짜 잘된일인데.....
12 (08/10/24/ 09:24) 이런식으로 올빼미 같이 인신공격을 들이대다니...6급정도인것 같은데..먼저 인간이 되시길... 왜 이런 글을 올리나요...그런식으로 매도하고 폄하하는 이런 행위가 얼마나 조직을 멍들게 하는지.. 당신은 정말 또다른 나쁜형태의 인물인듯 하오.. 그런데 우리 조직에 이런 유형의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거지...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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