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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8년12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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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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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직 인사와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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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업무는 최일선에서 가장 빈곤한 자들을 대하며 때론 억울함을 겪으며 많은
마음 고생을 하면서 그 업무들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
사회복지직의 그간 많은 수고의 세월들을 무시할 수 없으며, 그래서 그 경력이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가 될수 있다 판단하여, 이 부분에 뜻있는 사회담당자들은 동의하였고
그래서 다면에서도 충분히 그 의사들을 정확히 표현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정말 우려했던바가 현실로 여실히 드러났고,이로인해 많은 복지직들의 심정이
처참한 것에 대해 알리지 않을수 없다.
공공연히 이제는 스스로 대장이라 일컫는 한 여인의 줄에 서야 된다는 자조적인 말들이
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직의 인사는 그녀 손에 있다는 것이 드러남으로써 앞으로 사회
복지직의 앞날은 암담할 뿐이다.
윗 분들!
그다지도 다수 복지직의 바램이 보이지 않는가?
그들의 바램이 어리석은 주장이었는가?
모든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에게 잘 보이도록 이끄는 사심이 가득한 그가 득세하도록
그러한 판단밖에 내리지 못하는가?
그토록 경력을 무시할만큼 그 능력이 탁월하였는가?
아니면 그대들의 눈을 멀도록 만든 그녀의 정치력이 그렇게 탁월하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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