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알아야 한다. 진정 직원들이 동요되고 있음을... 그리고 그대로 묵과할수 없음을..
이들의 원한을 듣지 않는다면 노조는 그 존립의 당위성을 상실한 것이다.
직원들을 납득할수 있고 , 진정시킬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라.
그리고 그 한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억울함을 느끼고 있는지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치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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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08/12/04/ 10:03) 우습다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려니 한두사람의 승진 탈락자들이 띄우는 글들을 마치 동래구 사회직들 모두의 의견인양 하고 있는 모습이~
다른 직렬들은 다들 우습게 생각하고 있단 거 아쇼?
연일 신문에 직무를 똑바로 않고 있던 공무원들로 나오고 있는 동래구던데 좀 조용히 하슈~ 전 공무원들 욕먹이지 마시고...
언저리 (08/12/03/ 14:03) 맡는 말이네. 노조의 역할이 뭐겠노. 직원들 아파하는 것 찾아가고 대신 싸워주고 도와주는게 제역할 아이가. 노조도 이런 부당한 일에는 적극 좀 나서주소.
한심 (08/12/03/ 10:44) 평소관심좀 가지지
발등에 불떨어지면 난리를 치니
조치 (08/12/03/ 10:23) 지부장과 사회복지직대표가 인사권자와 회동하여
원인분석을 하고 대책을 세워보라
????? (08/12/03/ 09:35) 마녀라고 지칭된 사람이 스스로 용단을 내리고
자숙하고 사퇴하는것이
그런데 대체 그분이 누구요?
비복지 (08/12/03/ 09:27) 복지직이 이렇게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때는 여러 사람의 의견처럼 분명히 이유가 있을것이다... 다시는 이런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인사를 해야 할것이다..... 수고하시는 복지직 여러분! 어서 마무리 되어 다시 결속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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