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청장님 참신하다카더만
아닌가베?
요즘 직원들 일할 맛나게 한다고 좋은 소문 들리더만
우째 얄궂은 여자들 비음소리에 이리 넘어갔을꼬?
이래가꼬 직원들 일할 맛이 나갰나?
청장님 여자들 비음소리에 귀가 너무 얇아지면 안됩니데이
바쁘시더라도 밑에 직원들 여론들을 잘 들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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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08/12/05/ 15:25) 어느쪽이 우세하노?
우째 (08/12/05/ 14:22) 오랫만에 게시판에 와보니 참 가관이네
칭찬하고 감사해야 할 일조차 희안하게 비꼬아 비난하고
이 게시판에 마냥 주저앉아
어떤 건수만 있으면
그저 자신속에 꽉찬 불만을
모든 직원 소리마냥 쏟아내는
우리 조직에 없으면 좋을 암적인 존재
그대는 정녕 언제까지
우리 동래구에서 열쉬미 일하는 다수 직원들을
힘들게하려나
이 성 (08/12/05/ 10:08) 차분히 조용한 마음으로
우리의 언행이 동래구의 위상을
스스로 떨어 뜨리지나 않는지
눈을 감고 생각해봅시다.
눈 내리는 밤에 기도드리는 자세로 ....
다시보니 (08/12/05/ 09:39) 이번 복지직 인사도 인사 혁신의 연장선 아닌가?
두사람 고속 승진할때 피눈물 흘린사람도 있다는데
동 행사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터집니다
지나가다 (08/12/04/ 20:48) 대층하고 지나가거라
미친놈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그러려니하고 살다보면 다음놈이 오고 도 지나가면 또한놈이 오느니라
--공자님--
별걸다 (08/12/04/ 16:40) 아니 구청장님이 동 송년회 행사 참석하여 격려해주는게 뭐어때서
별걸갖고 다 그러네
청장님이 송년회 개최하라고 압력넣었는가?
그게 아니라면
이사람들 진의가 뭐꼬
구민 분열이가?
동민 분열이가?
우리구 직원 분열이가?
목적이 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
나도 동서기 (08/12/04/ 16:33) 청장님요
우리동에도 송년회 합니데이
바쁘시더라도 오시서 우리 주민들하고 동서기 좀 격려해주시소예
부탁드립니데이
동서기 (08/12/04/ 16:28) 조용히 동에서 알아서 행사할테니 의원님이던 청장님이던 아무도 오지마소...
걱정이 (08/12/04/ 16:08) 정말요
리포터님이나 옴부즈만 같은 분 때문에 건전한 비판들이 빛을 잃게
만들어요
이곳에서 떠나주길...
한심한 (08/12/04/ 16:04) 리포터님!!!
구청장 참석안하시면 동 송년회 안하오?
구청장께서도 일과 끝나고 집에가셔서 편하게 쉬시면 좋을걸
동 행사 참석하여 격려해주는건 바람직하지 않소?
구청장이 동 송년회 개최하라고 했소?
리포터님은 구청장이 아무리 잘해도
모든걸 잘못으로 몰고갈 그야말로 잘못된 사고를 가진 분이라 생각되어
우리구 직원으로서 심히 걱정되오!!!!!
옴부즈만 (08/12/04/ 10:53) 전국 전대 미문의 동래고시를 만들어 6급들 노리개로 만들고 자신의 최고의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다니십니다.고집과 독선으로 턱도 없는 청사이전한다고 구민의 혈세를 용역회사에 갖다 바친분입니다.
리포터 (08/12/04/ 10:53) 우리구청장님은 대단한 분입니다. 엉뚱한 업적으로 전국초고속 사무관승진 기록을 세우셨고 구본청보다 보건소 근무하는 계장 승진시켜 인사혁신을 이루신분입니다. 국호의원, 시의원이 없는 구청장 공화국 동래를 만들어 행사 관소화 한다고 해놓고 동 송년회 밤에 참석하신다는 구청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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