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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5년06월05일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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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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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비 결산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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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조의 두리뭉실 결산 내역...
세부내역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야 그렇지 않으면 한순간에 간다..
한노총등 요즘 노조의 비리의혹으로 어수선 한데 많은 조합원들이 공노조의 세부 결산내역 세부 공개 요구를 받고도 무리뭉실 결산하고 대의원대회에서 통과 시키며 많은 조합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은 증빙자료 등 세부내역을 모르고 있다.
또 와서 보라고 적반하장격 소리치고 있다.
조합원을 위해 서비스하라. 조합원이 편리하게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신뢰속에 조합원의 지지를 확보하는 길이다.
두리뭉실 하지 말고 인터넷을 통해 세부내역을 공개하고
조합원의 신뢰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공노조에도 조합비 관련 큰 먹구름이 몰려올 것이다.
고대 총학, 학생회비 횡령 의혹 수사 받을 듯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 파동과 탄핵안 발의 등으로 위기에 빠진 고려대 총학생회가 이번에는 학생회비 횡령 의혹을 받아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4일 총학생회가 학생회비의 사용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어 횡령과 배임 의혹이 있다는 고려대 법대 송 모 씨의 진정서를 받아 조만간 관련 학생들을 불러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달 24일 총학생회가 홈페이지에 1학기 학생회비 가결산 명세를 공개한 후 일부 학생들이 의혹을 제기했으나 총학에서는 증빙서류를 파기했다는 말만 계속해 진정서를 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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