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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02월25일
 인사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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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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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구에는 이런 동장이 있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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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미디어의 공간을 얼룩지게 했던 그로테스크한 사건들,
인사후유증이 일류미네이션처럼 명멸한다. 당황스럽다.
북구 노이로제는 6껍賊의 난동과 함께 시작됐다.
2009년 1월 인사쿠데타로 사무관이된 00동의 신출내기 동장.
그가 보여준 행정가치는 거짓과 위선의 극치로 시민을 기만, 조롱하고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사탕발림식으로 시민을 농락하는 행정맹세를 퍼붓는다.
그러나 시민이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이 거짓말쟁이가 받는 벌이다
00동장아, 너의 꿈은 그림자 같은 거짓말이었는가?
슬픈 마음아, 용감하게 계속 수고하라.
참과 거짓이 없고, 시민을 위한 진정한 우리시대 봉사의 영웅은 얼마나 될까?
동장이 동장다워야 할 때는 참되게 살아야 도리일 것이다.
그런데 고급 지성인일수록 부정과 비리를 끌어드리는 사례가 적지 않아 환멸을
깊게 한다.
지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추태를 꾀하는 00동의 섬찍한 현실을
우리는 정의가 짓밟힌 말기적 말초신경자극 지역사회라고 부르고싶다
거짓이 뒹굴고 위선이 날뛰는 00동은 쓰레기행정밖에 없다..
신뢰문화는 어디로 잠적했는가?
00동장이여 모든 가면을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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