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집행부와 노조에서 협의를 이미 했던 사항인데요. 이렇게 인사 때마다 현업부서 홀대하면 과연 누가 감사 걱정해 가며 근무하리요.
행안부 최근 법령 개정안 추진사항 보니 훈계 2년, 3번 먹으면 징계 회부로 방향을 틀던데...
그리고 매번 있던 곳에 다시 보내고...
이번 인사도 또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어김없이 총무,기획,의회.....승진한 어느 개인을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국별 이란 개념을 지키겠다고 한 지가 1달이 지났나요?
현업부서에서 4년을 그것도 과를 이동하여 험한 민원업무만 장기적으로 보고 있는 직원들은 승진이 안되고
한 부서에서 포기서 내고 눌러 앉아 있던 사람들은 승진을 시키고....
이럴러면 입사일을 기준으로 해서 가장 차이가 없게 과별 배치라도 시키든지...
어느 정도 직원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인사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만족하는 인사가 어디에 있겠냐마는 그래도 조금은 합리적이고 이해가 가는
인사가 되도록 좀 노력 좀 해 주이소. 이기 그리 어렵습니까?
맨날 쌩 쌍욕을 얻어 먹으면서 근무하고 있는 기피부서 직원들 사기를 누가 올려
줘야 합니까?
정말 이제 개선 좀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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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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