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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03월07일
 반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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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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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너희가 아무리 개처럼 짖는 다 할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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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너희가 아무리 개처럼 짖는 다 할지라도! (숀 프리존 논객)
mbc 어용방송 너희가 아무리 반정부 대국민 기만 선동에 민주당과 정치적 야합으로 혈안이 되어서,
작년 촛불처럼 온갖 거짓과 왜곡으로 지금 미디어법 개정을 호도하고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해봐야,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mbc 너희는 정말 사멸되어야 할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며,
심지어 너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왜곡을 시키지 못해서 한마디로 미쳐 날뛰는 그런 희대의 방송독재세력일 뿐이야!
그래, mbc 너희가 떠들어대는 것처럼, 미디어법이 악법이라고 하자, 그럼 파업짓거리 하지 말고,
너희가 가진 방송채널로 어디가 어떻게 악법인지,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어디가 어떻게 정부가 방송을 장악을 할려는 것인지, 어디가 어떻게 정부가 언론자유를 없애는 부분인지,
어디가 어떻게 기업이 방송을 편향되게 만드는 것인지, 하나하도 제대로 짚으면서
국민들의 이해와 설득을 할려고 해보란 말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너희 mbc입장에서는 정말 기운빠지게 그런 독소적 조항이 하나도 없음에
너희 또한 너희만을 위한 밥그릇이 사실은 그 속내라고 말하지 못하고, 방송독점, 언론장악 같은 감정적인
단어만 떠들어대고 있지 않은가! 이미 너희 mbc는 철저하게 시대정신은 물론이고, 너희는 존재해서 오히려
우리나라 방송매체, 더 나아가 언론의 선진화되는데, 단순 방해를 넘어서 반드시 사멸시켜버려야
할 최악의 부패한 방송독재집단 일뿐이야!
전세계 어느 방송사에서 사원보다 간부급 사원이 훨씬 많은, 심지어 수억대 연봉의
(급여와 수당등을 다 합치면 2억이 넘는) 차장급이 무려 전사원의 60%가 넘는 그런 방송사가
OECD국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곳에 존재 하는가!
왜 대기업이 방송참여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 우리나라 대기업이 한두 군데인가? 대기업이 방송참여를 하면,
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지고, 더욱 세련되고 발빠른 정보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것은 자명한 것이고,
지금 보다 훨씬 대한민국 방송경쟁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인데,
무슨 재벌운운하면서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일관하는가!
mbc 너희는 한마디로 지금처럼 민영방송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너희 대표 시사프로그램 피디수첩이 좋은 예를 보여준 것처럼)공영방송의 책임감도 지지않고,
운영예산은 정부에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정부의 간섭없인 무조건 너희 하고 싶은대로 하면,
지금의 신이 내린 직장이란 수억대 기득권을 누리면서 전혀 일자리 걱정 없는 구조조정 걱정없는,
그러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방송독재 기득권'을 앞으로도
영원히 향유하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는가!
정말 솔직한 너희 속내는 대기업이나 조중동이 방송참여를 하게 되면, 경쟁은 당연히 심화될 것이고,
그 경쟁에서 너희는 도태당할 것이 너무도 자명하며, 스스로 구조조정을 하든지 아님,
부실기업이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가까운 미래가 너무도 두려워서
지금처럼 광견병 걸린 개처럼, 마구 짖어 되는 것이 아닌가!
미국과 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뉴스전문채널 CNN이나 역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경제전문언론방송
Bloomberg나 MS가 인수해서 IT와 방송을 결합할려고 지금도 노력중 인 역시 경제전문채널인
CNBC같은 방송들이 왜 대한민국에는 출현해서는 안되는가?
단지 너희 철밥그릇을 위해서 지금처럼 하루씩 늦은 (심지어 예를 들어 유가 같은 경우는 2-3일전의 가격) 정보와
그것 역시 부실한 정보를 너희가 마음대로 재단하는 대로 편집한 내용들이나 들어야 하는가! 방송장악? 웃기지 말자,
어떻게 미디어법이 방송장악인가? 무슨 방송이나 기사가 나가기 전에 사전검열이라도 한다는 것이냐?
왜 그렇게 거짓말과 대국민 기만을 하냐, 그런 짓을 하는 게 바로 사기꾼들이 아닌가!
지난 10년의 좌파정부와 강요가 아닌 너희 스스로 들판의 개들 처럼 자발적 야합을 해서 너희가 보장받은 기득권,
그리고 그런 방송기득권을 지켜주면, 당연히 지금처럼 민주당이나 민노당에게 유리한 여론조성을 위해서
온갖 반정부적 왜곡과 편파만을 일삼는 그런 짓은 이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아직 남았다면,
너희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될려면, 아니 너희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너희의 지금 이런 몰양심적인 궤변과 반정부적 편향왜곡은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는 가!
예를 들어 피디수첩 송일준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당신 자식을 미국으로 공부하러 보낸다고 가정할 때,
당신 자식이 미국에 가기 싫어요 광우병 무서워요, 그렇게 반문한다면, 너같은 몰양심적 광우병을 직접 조작,
왜곡, 선동했던 담당자인 넌 자식에게 무슨 대답을 어떻게 해줄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뉴스데스크 신경민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당신 자식이 mbc에 입사한다고 하면, 당신은 어떤 말을 해줄 것인가,
그래 '참'언론인 되는 아주 좋은 기회를 mbc에서 성취할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입사하라고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mbc는 절대 들어오면 안 된다고 할 것인가? 난 후자라고 믿는다,
왜?! 당신도 당신 자식은 아낄 것이 아닌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만들면서 지켜나간다.
mbc 너희가 알량하게 아무리 단한가지 이게 편파적 조항이라고
내세우지도 못하면서, 대기업을 재벌이라 운운하면서 조선-중앙-동아의 신문방송겸용 반대를
(너희가 지금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처럼 말 같지도 않는 방송이기주의와 너희만의 철밥그릇),
즉 너희 기득권을 위해서 대국민 기만을 해봐야, 일부 너희와 정치적 야합을 한, 이제는 지지율
10%도 안되는 9%대의 민주당과 그 지역민들이나 어리석게 너무도 무지하게 속아 넘어가겠지만,
우리 일반국민들은 절대 속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대기업이나 조중동이 방송해서 삼성TV 조중동TV가 나온다고 할때,
mbc 너희가 떠들어대는 재벌의 방송소유 운운하는
그런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그런 걱정할 필요 없다. 그 방송들이 아니다 싶으면,
너희 mbc 뉴스데스크가 이제는 겨우 6%대 시청율을 기록하면서 이미 그 존재감이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테니깐!
mbc 너희의 자폭적인 파업짓거리를 보는 것도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만, 철저하게 공영성을 잃어버린,
아니 너희 스스로 폐기처분한, mbc 방송독재 매국노들의 철밥그릇 때문에 우리나라 방송산업이 지금보다
더욱 글로벌화 되지 못하고 방송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건 너희 스스로 생각해도
너희 자식들을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건 절대 아니잖니?
너희는 지금 국민들에게 완전히 외면 방송이며, 이런 싯점에서 미디어법이 통과되어서 더욱 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 전개되면, 너희는 완전히 사멸할 것이란 그런 두려움에 지금처럼 개처럼 짖고
있음을 모르는 이들(후후 좌파라고 해도 모를 이들)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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