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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04월28일
 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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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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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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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지부!!
매번 꿀먹은 벙어리로 있을 것인가?
지부는 대책이 없었다.
이런 소란이 일어나도..
다들 분노해도..
도대체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어째 어떤..전혀 다를바가 없네..
귀가 막혔나?
정신을 제발 차리고
어떠한 대책을 내 놓으소...
그냥 흘러 갈라요..
도대체 동래가 어디로 갈라고 그라요...
총무과도 기감실도 지부도 함께 머리를 싸매고
보다 나은 동래가 되도록 자정의 노력을 하시고
응분의 조치를 해서
다시금 이러한 비양심적인 행위들이 없도록
당부를 드리요,,,
이대로 가다간 간사한 인간들이 계속 들끊는 조직이
되고 계속 뒤로 퇴보하며 실컷 욕이나 먹겠죠...
제발 정신차리고 정화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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