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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05월18일
 효용성
홈페이지: -
조회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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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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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무슨 일이던지 희소성이 있어야 가치가 있지
남발되거나 희소성이 없어지면 그 남발되고 없어진것 만큼
가치도 떨어진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을 돌이켜보면
일부 모니터들에 의해 구청의 주관부서가 좌지우지 된다.
친절 불친절이 무엇인가?
경로잔치 도와주고
자기가 주최한 행사의 짐을 들어주면 그게 고마움이지 친절인가?
고마움, 감사에 대한 표시와 친절은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다르다고 본다.
또한,
민원모니터 정도되면
정말로 고마운일, 정말로 친절했던 일에 감사를 표시해야지
순간 순간의 개인 감정에 친절 불친절을 평가 하면 곤란하다.
더구나 모니터라면 스스로 추천을 자제할줄 할아야 한다.
안락0동에 근무했던 직원이라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이고 어떤잣대에서 친절, 불친절을 평가하는지 알것이다.
주관부서도 그렇다.
친절옆서가 접수되면 정말 친절했던부분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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