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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06월05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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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접수하려는 전략!!!!(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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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접수하려는 공산주의 세력들의 정체와 전략
1. 그들의 목적은 민중 폭동을 통한 혁명, 남한의 주권 접수 적화 통일이다. 그들은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억압받는 자는 안중에도 없으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현정권타도 및 북한이 원하는 연방제 통일이다. 그리고 그 종국은 베트남의 공산화 역사와 같다. 김대중 정권 이후 10년간 한국의 대북 기조와 정책은 완전히 바뀌었으며 학교에서 반공 교육이 사라졌고 남파 간첩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민족자치와 진보, 민주화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그들은 한반도 공산화의 전략적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북한이 주적(主敵)이라는 개념이 국방백서에서 삭제되었으며 남한에서 더 이상 안보의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무감각한 안보 의식은 학습된 거짓 평화의식이다. 영화와 미디어를 통해 남한과 북한의 화해와 교류가 증진되었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미 정치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한 거물급 간첩들이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친북좌파적인 정권을 세우는 데에 어느 정도 성공했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 온 후 그들의 대남 적화 전략에 비상등이 켜졌으며 얼마전 대남정책책임자 최승철이 처형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의 공산주의 전략에 제동이 걸리고 국제적으로도 고립을 당한 미치광이 김정일은 핵폭탄과 전략 미사일을 무차별 발사하여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며 전쟁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김정일의 건강 악화로 체제 유지에 비상이 걸린 북한은 제 3남 김정운을 3대 후계자로 공식 지정하였다. 북한은 체제 안팎으로 위기 상황 가운데 위기 돌파를 위해서 핵폭발 실험, 미사일 발사, 국지 도발 징후, 노무현 사후 정계 파동을 배후 조종하고 있다.
2. 그들의 무기는 거짓말과 언론 왜곡 여론 호도 및 민심 선동이다. 그들은 그리고 그들이 조종하는대로 휩쓸리는 일부 젊은이들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고 민주화 진보 운동 세력을 빨갱이라고 몰아부치는 것 자체가 웃기고 짜증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가부장 제도와 권위주의 사회에서 상처를 받고 불만이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 권위 구조에 대한 상처와 분노를 공감해 주며 그들의 분노와 불만을 현정권에 교묘히 투사시키는 대한 그들의 말을 믿고 조종당하고 있다. 그들은 전교조들이 10년간 주름잡은 공교육에서 무시무시한 공산주의와 북한의 정체를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으며 상당 부분이 교묘하게 왜곡 조작되었다. 특히 한국사에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기술과 왜곡으로 그들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거부감을 갖게 되었다. 공산주의 국가와 사회에서 기독교는 정권과 병행할 수 없는 핍박과 말살의 대상이다. 전교조 체제에서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은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존중할 줄 알지만 말로 할 수 없는 탄압과 배고픔을 겪는 북한 주민과 탈북자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그 억압과 핍박자인 살인마정권 김정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친북 좌파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에 굳어진 하나의 불문율이며 죄악이었다. 이것이 공산주의가 남한에 깊숙히 들어온 하나의 명백한 증거이다.
3. 그들은 민주화 운동의 탈을 쓴 공산주의자이다. 그들의 명분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이다. 그러나 실제적인 그들의 목적은 민족 자치 연방제 통일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접수하는 것이며 한반도를 공산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민주화 운동에 깊은 상처와 한이 있는 전라도 사람들을 자기네 편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약속하고 김대중, 노무현을 세워서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주며 상처를 치료해 주고 위로해 주는 척 하며 그들의 민심을 장악하여 한반도 공산화의 기반을 닦았다.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 당시 북한에 퍼 부은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은 모두 국민 혈세이며 그 돈은 300만이 아사할 당시 북한 주민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미치광이 김정일 손에 들어가서 핵무기와 전략 미사일 개발에 쓰여졌다. 김대중 노무현은 전라도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고 북한에 충성하는 정권이었다. 북한의 공산화 전략에 가장 큰 걸림돌인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과 국제 동맹을 해체하고자 북한은 친북좌파 정권을 통해서 한미연합사령부의 전작권을 2012년 환수시키도록 하였으며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사태를 일으키고 이명박과 뉴라이트가 친일파라는 해괴한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인터넷상에서 정상적인 시민이라면 감히 할 수 없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비인격적이고 살벌한 욕설과 조롱을 일삼고 그것이 마치 대다수 국민의 여론인양 호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의 IP, 토론닉네임, 댓글을 조사해 보면 그들이 전문적인 여론몰이, 선동질을 하는 조직원들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식 때 시청 앞 광장에서 자신과 이념과 사상이 다른 노인분에게 삿대질, 멱살, 폭언과 욕설, 인신공격을 집단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세뇌되었으며 그 정체성이 진보가 아닌 친북좌파이며 그 핵심 배후세력은 김정일 공산주의파임을 확연히 알 수 있다.
4. 이명박 정권이 들어 선 후의 촛불 사태와 노무현 대통령 자살 후 사건은 그들의 정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국민 건강이나 그들이 주장하듯이 부당한 검찰 조사를 받고 사회적 타살로 죽은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와 현정권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아니다. 그것은 사건의 표면만을 보는 것이다. 그들은 여론 호도, 국민 선동하는 데에 탁월한 전략과 재능을 가졌다. 공산화 단계상 현정권은 혁명에 의해서 무너져야만 하며 그 이전 단계에서 국민의 민심 이탈과 분열, 혼란 책동이 요구된다. 그 배후에는 그러나지 않는 핵심 공산주의 세력이 있다. 인터넷 토론방에 들어가보면 그들은 노골적으로 현정권에 대한 타도와 혁명을 부추기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며 MBC에서 왜곡 조작 보도한 광우별 유발 미국산 쇠고기를 들고 나와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정부라고 대규모 촛불 집회와 현정권 타도를 외치는 그 극성스러운 무리들은 왜 중국산 멜라닌 분유 파동 때에는 일언반구도 없이 잠잠했는가? 멜라민 분유로 중국 본토에서 수많은 생명이 죽었다. 미국산 쇠고기로 광우병을 일으켜 죽었다는 신뢰할만한 역학조사 통계치가 대체 어디에 있는가? 어느 것이 더 위험하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인가? 그들의 배후에는 반미 반한 공산주의자들이 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이다. 그들의 목적은 일말의 트집을 잡아 확대 왜곡 재생산하여 현정부에 대한 국민의 의혹과 분노를 투사시키고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민주주의,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중차대한 일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것이 그들의 이중적이 잣대이다. 일부 역사 의식과 분별력이 없는 국민들이 그들의 선동질에 휘말려 현정권 타도와 볼썽 사나운 데모에 참가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한심함을 금할 수 없다. 그들은 폭력 시위와 경찰 학대와 폭행을 일삼는다. 이런 나라는 이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그들의 폭력 시위는 도를 넘어서 몽둥이, 쇠파이프, 화염병, 죽창이 난무하고 경찰을 위협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경찰이 중상을 입고 입원 가료중이다. 민주화 운동의 상처와 한이 있는 전라도민들, 먹고 살기 힘든 노동계층들, 취업이 안되는 청년 실업자들과 같은 사회 불만 세력을 규합하고 마치 그들을 이 부조리하고 억압된 세상에서 구원해 주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거짓 희망을 심어주고 현정권의 꼬투리잡기 시비와 논란을 일으키며 국민의 의혹과 불만과 분노를 현정권에게 향하게 하여 국민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그들의 행태는 명백한 공산주의자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그들의 말을 듣고 있는 국민들은 분별력이 없다는 것이다.
5. 2012년 작통권 환수에 때맞추어 남한 내 공산주의자들과 친북좌파 노동·시민 단체가 봉기할 것이며 북한은 대대적인 대남 공격을 감행해 올 것이다. 그때까지 이명박 정권에 대한 정치권의 공격, 언론 왜곡, 여론 호도를 줄기차게 진행할 것이며 기회를 잡으려고 할 것이다. 남한의 가장 큰 문제는 안보의식이 없다는 것이며 북한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판별력이 흐려져 있다는 것이다. 나라가 없는 서러움을 이 세대가 맛보아야만 정신 차린다면 이 국민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나라와 주권이 없는 공산화된 대한민국, 이것은 김정일의 마지막 소원이다. 그리고 남한은 가장 못 사는 가난하고 저주받은 북한 땅과 같이 될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금 막지 않으면 3년 후 대한민국의 운명은 절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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