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는 강제적으로 구매하게 되어 있는 식권구입을
이제 직원들 자율적으로 구입하게 해달라.
지역경제 회생에 도움을 주는 것은
오히려 외부식당을 이용하면 도움이 되지
구내식당은 아니라고 본다.
구내식당은 우리가 낸 돈 다른 지역으로 가버린다.
점심만큼은 이제 내 돈 내고 내가 먹고싶은 장소에서 해결하고 싶다.
구청 밖에서 해결하던지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던지 자율적으로 먹고 싶다.
강제 구매는 인제 상반기까지 시행으로 그쳐줬으면 한다...
비싼 돈 내고 점심먹어도 좋으니 나는 맛있는 데서 점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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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09/06/10/ 18:16) 형편되어 외식하나 매일 짠밥먹기 그렇고
하니 나가먹지...
이런 글 오릴는 분 대충할겠네
형편 (09/06/10/ 14:57) 형편되는 직원이 구내식당 이용하는 직원 좀 도와주면 안되나 남도 도와주는데 ㅉㅉ
할당은??? (09/06/10/ 14:47) 강제 할당은 좀 그렇고
1인 6매는 활용을 해보니 소모가 다되지 않고하니
꼭 그러면 주1회 이용하는 걸로 우선해보면 어떨까?///////
아래님께 (09/06/10/ 14:02) 식권할당하지 않으면 구내식당이 존속이 불가하여
활성화를 위하여 일정매수를 구매해야 된다지 않소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좋더라님께 (09/06/10/ 13:14) 나가서 먹고 싶은데 강제로 식권 할당은 하지 마라는 게 글의 요지인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시나요? 구내식당에서 먹고싶은 사람은 먹으면 될거고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으면 되는거잖소? 강제로 구입한 식권은 그럼 환불을 받아주던가...
에고 (09/06/10/ 11:22) 꽈배기 근성은 3대까지 유전이라던데 큰일이다
좋더라 (09/06/10/ 11:21) 그만하면 괜찮지 얼마나 좋게 먹을려고? 당신생각이 구청전체 직원 생각인냥 하지말고..먹기 싫어면 나가 먹기요. 주방장이 바뀌어 그런지(예전) 국이 짜고 반찬이 짠건 있었지만 그만하면 베리굿~~총무과 담당자님 고생합니다.
바다강산 (09/06/10/ 10:21) 말좀 예쁘게 해라 보이지 않는다고 혀짧은말 하지말고
쯔쯔 (09/06/10/ 09:20) 그리 모르겠나
시간없고 교대근무하고 형편어려우면 밖에 나가 밥묵기 부담된다
바다강산 (09/06/10/ 09:14) 많은 직원들의 원성을 들어 가면서 꼭 구내 식당을 꼭 존치해야할 이유를
게시판에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잘나가네 (09/06/10/ 08:40) 우리같은 사람은 구내식당이 있어서 점심값 부담 줄이는데 공무원이 3,000원짜리 밥이면 되지 뭐 그리 잘나가는 부서가 있노 ...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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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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