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8년03월21일    노동자연대   홈페이지: -   조회 : 246  
 마르크스주의 포럼! 정상회담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열 것인가?

다음 주 목요일(3월 29일) 7시!
부산대학교 근처에 있는 토즈에서 마르크스주의 포럼이 열립니다.

남북 정상화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 예고는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서로 전쟁위협을 가하던 자들이 극적으로 대화를 약속하자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평화 염원 정서를 완전히 거스르는 홍준표나 조선일보의 우익적 헐뜯기는 한심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진정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염원한다면 트럼프와 김정은과 같은 악명높은 자들의 대화만 믿고 있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과거의 경험과 국제적 상황을 분석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할지를 다루는 마르크스주의 포럼에 초대합니다.

궁금증을 함께 토론하고 싶은 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2359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618 페이지 ]
12359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1] 쓰니쓰니 04월16일 215
12358   직장갑질119 "상사 갑질 발언 녹음한 공무원…법원 무죄 판결 환영"   뉴스1 04월16일 101
12357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81
12356   민원 응대 불만에 공무원 폭언 퍼붓고 보복 폭행한 50대   연합뉴스 04월15일 161
12355   수원시, 첫 특별승진 인사 냈다…직원들 반응은 "글쎄"   뉴시스 04월15일 201
12354   기표소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현장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구해   부산일보 04월12일 245
12353   사회적 지위 1위 직업… 한국은 ‘국회의원’, 미국·독일은?   국민일보 04월11일 146
12352   2년전 자택서 심장마비로 숨진 김포 공무원 순직 인정   뉴시스 04월11일 125
12351   담당 공무원 '김○○'..악성민원 비극에 이름 비공개 전환   . 04월10일 183
12350   사전투표 업무 공무원, 또 숨져…노조 “장시간 근로 탓”   서울경제 04월09일 315
12349   공무원 협박 60대 악성 민원인 집행유예…검찰 항소   국민일보 04월09일 103
12348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돼   뉴스1 04월09일 107
12347   부산시 금정구, 예산RPA(업무자동화) 확대 도입 추진   국제신문 04월08일 124
12346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속지 않는다   오늘의 명언 04월08일 199
12345   공무원노조, '공갈' 언론인 징역 3년 구형에 "환영…단죄해야"   연합뉴스 04월08일 91
12344   "공무원·주민 죽이겠다"…6개월간 댓글 쓴 40대, 집유로 풀려나   한국경제 04월08일 122
12343   “신규공직자 이탈 막자”…당진시, AI 인적성 검사 도입   경향신문 04월05일 143
12342   3년 차 의정부시 7급 여성공무원 숨진 채 발견…수사 중   뉴스1 04월04일 309
12341   알맹이 없는 공무원 업무 개선책… 현장은 '싸늘'   아시아경제 04월04일 268
12340   총무과에 묻고 싶어요  [5] 조합원 04월04일 1586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