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8년04월16일 13시17분     이데일리    홈페이지: -   조회 : 102  
 '퇴직자만나면 신고'‥강화된 공무원 윤리규정 17일 시행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공무원의 윤리 규정을 대폭 강화한 ‘공무원 행동강령’이 17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2016년 공무원에 대한 청탁을 금지하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된 데 이어 공무원의 행동 기준도 엄격해 진다. 공무원의 이해충돌을 방지하면서 사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겠다는 취지다. 

이 강령은 공무원이 이해관계자에게 사적으로 노무를 요구하지 못하게 하고, 고위 공무원 등이 자신의 가족을 산하기관에 취직시키거나 계약을 맺지 못하게 하는 등 공무원 지위를 이용한 각종 ‘갑질’을 방지하는 내용이 대거 포함돼 있다. 

특히 공무원들이 긴장하는 대목은 퇴직 공무원 ‘OB’ 접촉을 사실상 금지한 규정이다. 공무원은 퇴임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소속 기관 퇴직자와 골프, 여행, 사행성 오락을 같이하는 행위 등 사적 접촉을 하는 경우 소속 기관의 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신고하고 만날 바에야 차라리 만남 자체를 회피하는 게 낫다는 분위기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올해부터 공정위 공무원이 퇴직자 등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외부인과 접촉할 경우 그 내용을 보고하도록하는 ‘외부인 접촉 관리규정(훈령)’을 시행하고 있다.

외부인 접촉 보고 대상자는 △외형거래액 100억이상 법무법인, 합동법률사무소 28개 소속 변호사, 회개사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된 공정위 대관 임·직원 △공정위 퇴직자 중 법무법인과 대기업에 재취업한 자다. 면담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일일이 신고를 해야하는 터라 최근 공정위에서는 사적 면담 자체를 자제하고 있는 기류가 흐르고 있다. 

한 공무원은 “그간 선배 전화가 올 경우 안 받기도 어렵고, 받기도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규정이 강화되면 선배들도 불미스러운 일로 전화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른 공무원은 “부당하게 정보를 요구하거나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문제이긴 하지만, 사적인 면담접촉 조차 일일이 기록하게 되면 나중에 혹시라도 탈이 생길지도 몰라 차라리 안 만나는 게 낫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9289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465 페이지 ]
9289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3 홈mate1004.com #전국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 #대전출장마사지 #광주출장마사지 #전라도출장마사지 #부산출장안마 #대전출장안마 #광주출장안마 #전라도출장안마 #부산콜걸 #대전콜걸 #광주콜걸 #전라도콜걸 #부산원나잇 #대전원나잇 #광주원나잇 #전라도원나잇 #데이트메이트출장만남 #출장만남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 10월23일 2
9288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3 홈mate1004.com #전국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 #대전출장마사지 #광주출장마사지 #전라도출장마사지 #부산출장안마 #대전출장안마 #광주출장안마 #전라도출장안마 #부산콜걸 #대전콜걸 #광주콜걸 #전라도콜걸 #부산원나잇 #대전원나잇 #광주원나잇 #전라도원나잇 #데이트메이트출장만남 #출장만남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 10월23일 1
9287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3 홈mate1004.com #전국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 #대전출장마사지 #광주출장마사지 #전라도출장마사지 #부산출장안마 #대전출장안마 #광주출장안마 #전라도출장안마 #부산콜걸 #대전콜걸 #광주콜걸 #전라도콜걸 #부산원나잇 #대전원나잇 #광주원나잇 #전라도원나잇 #데이트메이트출장만남 #출장만남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 10월23일 1
9286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3 홈mate1004.com #전국출장마사지 #부산출장마사지 #대전출장마사지 #광주출장마사지 #전라도출장마사지 #부산출장안마 #대전출장안마 #광주출장안마 #전라도출장안마 #부산콜걸 #대전콜걸 #광주콜걸 #전라도콜걸 #부산원나잇 #대전원나잇 #광주원나잇 #전라도원나잇 #데이트메이트출장만남 #출장만남   #데이트메이트출장샵 톡 mate9 10월23일 1
9285   말라고 자리를 만들었나요   사기진작 10월23일 31
9284   ●공고● 1급민간자격증 120여과정 온라인 무료수강생 모집   무료교육원 10월23일 4
9283   "카드뉴스" 11월9일 연가투쟁에서 노동3권 쟁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0월23일 7
9282   "부단체장 출퇴근 '관용차 의전' 근거 없는 관행… 이젠 멈춰야"   부산일보 10월23일 18
9281   「구군수협의회 대응 새마을기 내리기 촉구 선전전 진행」   부산본부 10월18일 52
9280   퇴직연금을 못 받는 퇴직공무원의 청와대 청원에 대한 추천 요청   억울한 퇴직공무원 10월17일 41
9279   ★LG유플러스★전국공무원 노동조합 특별할인 안내_10월   ★LG유플러스★ 10월16일 16
9278   축제도 끝났는데...  [3] 조바심 10월15일 530
9277   [안내]김주업 위원장 '119 연가투쟁'관련 민중의소리 인터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0월10일 41
9276   "10월 말까지 노조법·공무원노조법·교원노조법 개정안 마련"   매일노동 10월05일 45
9275   청와대 간 공무원노조 "문재인 정부, 약속 지켜라"   오마이 10월05일 53
9274   공무원연금 수령액 400만원 넘는 퇴직공무원 4천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10월05일 74
9273   제주에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   뉴시스 10월04일 87
9272   부산지역본부 공무원노조와 함께하는 10월 u+초특가   엘지유플러스 10월01일 32
927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1월 9일 연가투쟁 선포 200인 기자회견 개최 알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0월01일 43
9270   공무원행동강령에 '부당한 출장지원·과잉의전 금지' 추가키로   연합뉴스 09월28일 81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