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8년07월09일    조하번   홈페이지: -   조회 : 223  
 실천하자

승진자들 모두 축하합니다.
그런데
말로만 화분 안받는다 해놓고 막상 가보면 화분이 많습니다.
이번부터는 실천합시다
보내는 사람부터 보내시지 마시고
정말로 사양합시다
하나더
발령났다고 몰려 다니면서 부서별 인사 다니는거 이번부터는 좀 하지 맙시다
특히 여성분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동감 (18/07/10/ 08:39)
청사 에서 자주 보는데도 부서 옮겼다고 인사 다니는건 정말 줄서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오지마 (18/07/09/ 16:10)
맞는 말입니다. 세력 과시하는 건지, 줄서기 하는건지, 씨끄러워 일을 못하겠습니다. 밖에서 따로 만나던지. 제발 화분도 가져오지마세요. 일주일마다 물 줘야 됩니다.
                                                          
[ 전체 총 : 12368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619 페이지 ]
12368   의원님 쫌..   하위직 04월18일 138
12367   특별휴가(새올)  [2] 조합원 04월18일 239
12366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연합뉴스 04월18일 117
12365   "악성민원 막아라" 부산서도 공무원 이름 비공개 확산   노컷뉴스 04월18일 76
12364   부산 수영구청, 횡령 정황 공무원 상대로 수사 의뢰   부산일보 04월18일 158
12363   행안부 찾은 청년 공무원들, “악성 민원 최대 피해자는 청년”   참여와혁신 04월17일 166
12362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2] 쓰니쓰니 04월16일 703
12361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3] 지부장 04월17일 430
12360       상단에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네요. 참고바랍니다~(냉무)   지나가다 04월18일 46
12359   직장갑질119 "상사 갑질 발언 녹음한 공무원…법원 무죄 판결 환영"   뉴스1 04월16일 250
12358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237
12357   민원 응대 불만에 공무원 폭언 퍼붓고 보복 폭행한 50대   연합뉴스 04월15일 230
12356   수원시, 첫 특별승진 인사 냈다…직원들 반응은 "글쎄"   뉴시스 04월15일 250
12355   기표소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현장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구해   부산일보 04월12일 227
12354   사회적 지위 1위 직업… 한국은 ‘국회의원’, 미국·독일은?   국민일보 04월11일 225
12353   2년전 자택서 심장마비로 숨진 김포 공무원 순직 인정   뉴시스 04월11일 222
12352   담당 공무원 '김○○'..악성민원 비극에 이름 비공개 전환   . 04월10일 234
12351   사전투표 업무 공무원, 또 숨져…노조 “장시간 근로 탓”   서울경제 04월09일 226
12350   공무원 협박 60대 악성 민원인 집행유예…검찰 항소   국민일보 04월09일 218
12349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돼   뉴스1 04월09일 223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