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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1년10월13일    뉴스1   홈페이지: -   조회 : 156  
 만취 상태로 차 3대 들이받은 20대 경찰관, 3개월 직무배제

© 뉴스1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다른 차 3대를 들이받은 20대 현직 경찰관이 3개월간 직무에서 배제된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산하 지구대 소속 박모 순경(29)을 3개월 직무배제 조치했다.

박 순경은 지난 11일 오후 11시2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차 3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박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 차량 중 1대에는 50대 여성이 탔으나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원서는 전날 회의를 통해 박 순경에게 3개월 직무배제 조치를 취했으며, 사건 조사는 인접 경찰서인 중랑경찰서로 이첩했다.

사건 조사와는 별개로 진행 중인 감찰 조사는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사건 등 자체 조사가 끝나면 박 순경의 징계위원회도 열 계획이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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