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2년06월29일    한국일보   홈페이지: -   조회 : 425  
 '20대 직원 극단 선택' 세종시 "정식 감사 요청"

유족  '직장 내 괴롭힘 있었다' 주장
세종시청사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세종시가 20대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유족 측 주장에 따른 것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29일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된다’는 유족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어제 감사위원회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 오전 1시쯤 세종시 8급 공무원 A씨가 자신의 집에서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범죄와 관련된 흔적이 없어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족 측은 A씨가 밤 늦게 퇴근하고, 휴일에도 출근하는 일이 많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간부로부터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질책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시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1380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569 페이지 ]
11380   "월급 190만원, 여기선 못 살겠다"…서울 떠나는 공무원들   한국경제 08월17일 39
11379   [단독] “과장 2천·국장 3천” 승진 거래 폭로…전 동대문구청장 구속영장   KBS 08월17일 35
11378   합격자명단 나이, 출신학교 전격공개   지시 08월17일 116
11377   6급 공무원 중징계했다가 행정소송 패소한 예산군   디트뉴스24 08월12일 416
11376   공무원 노조, 연내 윤 대통령 신임 투표 검토  [1] 서울경제 08월12일 335
11375   "주민들은 폭우와 힘겹게 싸우는데"…제주 연수 떠난 인천 미추홀구 의원들   매일경제 08월12일 160
11374   회사는 엄연히 일이 우선인곳인데  [3] 일만하기도벅차다 08월11일 940
11373   물난리 속 ‘먹방 인증’ 마포구청장, 주차장법 위반으로 고발 당해   세계일보 08월11일 144
11372   “각종 재난에 ‘비상대기’, 월급은 그대로”…거리 나온 공무원들   이데일리 08월11일 239
11371   [성명] 고 천민우 조합원 위험직무 기각에 따른 성명   공무원노조 08월11일 145
11370   구청장님 전상서  [2] 직원 08월10일 980
11369   밤낮 구분 없는 벨소리에 협박까지…동네북 된 공무원 개인폰   연합뉴스 08월09일 354
11368   190만원으로 애 낳고 집 사라고?…월급통장 사망 추모제 [포토]   한겨레 08월09일 243
11367   [단독] ‘초과근무 부정수급’ 부산시청 공무원, 어떻게 빼돌렸나?   부산일보 08월09일 345
11366   '공무원 왜 하냐'는 소리 나오는 7급 월급…"200만 원이 안되네"   부산일보 08월08일 351
11365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은 왜 민원인을 때렸나?   KBS 08월08일 464
11364   尹 대통령, “국정운영 구상은 휴가 가서 하겠습니다"   사이다TV 08월08일 124
11363   화순군청 민원실 창구에 6급 팀장들…“주민 만족” “비효율” 시끌  [1] 경향신문 08월05일 652
11362   "부시장 우리가 뽑겠다" 경기도에 반기 든 구리시...행안부 결정은?   한국일보 08월05일 195
11361   그가 과장 승진했다. 기가찬다.   진실 08월04일 826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