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3년05월12일    한국인   홈페이지: -   조회 : 227  
 범죄자 김관진 끌여들여 공안정국으로 특검 물타기하려는 부패정권

우리헌법에 평화통일 지향하고 민족간 전쟁위기 만드는것도 불법이라고 명시되어있건만

요즘 죄많은 윤석열정권이 세금도둑 이명박정권때처럼 부패한 정권을 공안정국으로 모면하려고

당시 십알단 윤정훈 목사에게 돈주고 알바고용 댓글공작하듯이

사이버 경찰팀과 군대 보안사도 동원해 댓글공작으로 여론조작했었는데



무당말듯고 청와대 강제이전 국고 2조원 낭비와 검찰총장 보며 다른 총장들보다 70억 빼돌려

법원서 공개하라해도 못하겠다 똥배짱등 대장동 진짜범인 본인의 여러건 범죄혐의와

주식 아파트 건강보험공단등 사기꾼 모녀 범죄로 윤석열 부패정권을 국민들 70% 이상 퇴진과 탄핵하라하며

종교계도 대통령 불인정에 전국 대학교수들도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도 무시한 삼권분립 매국짓에 퇴진하라하자



이명박 정권때 부터 군보안사동원 댓글공작으로 여론조작하여 실형까지 받고 재판 계류중인 김관진까지 끌여들여

보수언론들에게도 여론조작 지시로 편파방송 국민속이는데 더해서

여론조작위해 범죄자를 공직에 기용한다는 것으로 분명히 불법인것으로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지은죄가 많아 얼마나 불안하면 범죄자까지 끌여들여 여론조작과 공안정국 만들려는지 잘알것이고



미국 일본에 퍼주기 적자무역과 수출1위국 중국과 마찰불러 현재 민생경제까지 망쳐 국민고통이 이루말할수없는데도

미국과 침략국 일본의 세력확장 놀음에 우리나라를 끌여들여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을 적국으로 만들며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어 우리국민을 총알받이 만드려는 짓으로

전쟁을 하려면 미국이나 일본에서 하던지 왜 죄없는 한국땅에서 벌이려하는가? 잿더미에 수천만명 희생될수있는데도



1994년 스위스 제네바협정에서 영변핵발전소 파괴하면 중유발전소 지어주기로한 미국 일본이 핵발전소 파괴했는데도

협정을 깨고 경제압박과 선제공격 위협에 북한도 핵발전소 다시짓고 핵무기 만들게 유도한 미국과 일본으로

미국이 장악한 유엔서 북한탄압 표결때 미국 일본 잘못도 있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은 기권한 것이며

문재인 정권때 핵을 포함한 북한무기는 미국과 일본의 침략에 대비한것이지 민족을 향한게 아니라고 북한이 발표했는데도



미국 일본 끌여들여 한반도 냉전조장하며 공안정국만들어 여러건 석열이 범죄와 사기꾼 모녀범죄

국회특검수사를 물타기하려는 윤석열정권인데

그러나 요즘 국민들 이젠 북풍조작이나 간첩조작등 공안조작에 않속아 넘어갈것이고

그동안 남북 평화교류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헌법위반인 전쟁위기 조성으로 국민생명 무시와

나라 팔아먹는것같은 매국행위에 범죄자를 반듯이 빨리 탄핵해야 옳바른 나라와 국민들 생명 안전한 나라로 갈것이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2412 건 / 현재 29 페이지 / 총 621 페이지 ]
11852   "주둥이 쫙 찢을것"…부천시의회 이번엔 공무원에 갑질·폭언 논란   서울경제 06월05일 252
11851   역사는 항상 부패정권을 응징하였다   독립군 06월03일 254
11850   3명 사상 정수사업소 사고 책임…대구시 공무원 5명 검찰 송치   뉴스1 06월02일 240
11849   성 비위 징계 공무원 이의신청 때 피해자 의견 듣는다   뉴시스 06월02일 275
11848   “공무원끼리만 수박 먹고 괘씸”…논란의 시청 민원글   국민일보 06월02일 235
11847   부부공무원 비상근무 문의  [7] 복직예정자 06월01일 480
11846   '성추행 혐의 기소' 세종시의장 불신임안 가결…의장직 상실   연합뉴스 05월30일 247
11845   검찰, '뇌물' 혐의 김주수 의성군수 항소심서 또다른 전직 공무원 증인신청한 이유는?   매일신문 05월30일 240
11844   드디어 꼬리 잡았다.   비밀 05월29일 257
11843   판사들처럼 불법뒷조사에 약점잡힌 수박들과 사법농단   사법농단 05월26일 264
11842   “이미 혼인파탄, 부정 아냐”…결혼 숨기고 민원인과 밀회 男공무원의 해명   매일경제 05월26일 265
11841   [단독]“사람 대접 못 받는다” 공무원 극단선택 2배 증가…4년만 최대   헤럴드경제 05월25일 255
11840   공무원노조, 7·8 총궐기 대회 향한 대장정 힘차게 시작   노동과세계 05월25일 237
11839   “할리데이비슨 저걸로” 매장서 직접 뇌물 고른 경기도청 공무원   서울신문 05월25일 308
11838   한국이 깜깜해지고있다   언론통제 05월24일 251
11837   [단독] 복직 두렵다던 공무원, 두자녀 남기고 세상 떠났다   서울경제 05월24일 276
11836   "공무원증 대신 찍어줘"…상습 무단지각 검사, 정직 1개월   노컷뉴스 05월24일 225
11835   공무원 갑질 논란 이지혜 서천군의원, 출석정지 징계   오마이뉴스 05월23일 303
11834   지자체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승진 가산점 의무화   연합뉴스 05월23일 246
11833   부산공노조 "2024년 공무원 임금 37만 7000원 인상해야"   뉴시스 05월22일 277

[◀◀ 이전 10개] [21][22][23][24][25][26][27][28] 29 [3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