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7년10월11일    진짜우파   홈페이지: -   조회 : 219  
 제네바협정 깨 북한핵만들게 유도한 음흉한 미국일본이 지금 또 전쟁위기만듬

원래 우파란 자기민족과 국가를 최고로 아끼고 외국을 배척하는 민족주의와 국수주의가 우파정신이고

좌파란 사회복지향상으로 부자나 서민이 같이 잘살자는 정신이 좌파정신인데



한국은 해방후 유엔을 장악한 미국이 전범일본의 조선등지서 약탈한 엄청난 금괴등 뇌물받고

독일처럼 갈라야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할때 독립군과 애국지사가 반대하자

미국과 미국앞잡이 이승만이 독립군이 처형하려던 친일매국노를 구출하곤



친일매국노들을 정부와 군경 요직에 기용시켜 강제분단과 신탁통치 반대하던 애국지사와 독립군과 제주도민등

애국국민을 공산당 빨갱이 좌파라고 속인뒤 김구 김규식 여운형등 암살과 독립군과 제주도민등 학살을 저질러

미국과 일본이 짜고 저지른 강제분단땜 우리민족 삼백만명이 숨진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고통만든것으로



이승만의 독재정치를 국민이 무찌르고 민주국가로 발전할때 일본장교 박정희가 불법쿠테타를 벌여 집권하자

일본정부는 일본장교가 한국서 집권했다고 만세불렀고 박정희는 철저하게 일본편들어 침략배상 못받게 만들었고

조선시대부터 우리땅인 독도 앞바다도 한일협정서에 공해로 표기해 현재 독도분쟁 만든 최악질 매국노였으며

그것들이 친미매국노로 변신해 미국일본의 조선강제분단을 공산주의국가를 막았다며 역사왜곡 미화한것으로



쏘련도 분해돼고 공산주의가 쇄퇘해가는데 삼백만명이 숨진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고통의 피해가 더큰것으로

그래서 한국의 우파는 친일매국노가 변신한 사대주의 반민족 반국가 가짜우파보수들이며

친일매국노가 집권한 이승만정권과 일본장교 박정희 정권때 집권해 내려온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그후예들로



얼마전 미국대사 지낸 양심대사가 미국의 강제분단정책이 한국인에 큰고통을 줬다고 무릎꿇고 사죄하듯이

우리가 평화통일돼어 강대국이돼면 미국과 일본의 강제분단 책임과 일본침략배상 요구가 있을걸 대비해

독일처럼 자유왕래나 남북교류로 평화통일 못하도록 친일매국노 후예인 이명박그네 정권때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깨트렸고 경계선이 불투명한 서해평화어업협정도 깨트려 남북간 대결을 만든것이며



북한핵발전소 가동대신 중유발전소 지원키로한 제네바협정도 북한이 영변핵발전소까지 파괴했어도

미국 일본이 여러가지 핑계만들어 깨트린후 선제공격 위협하여 북한이 핵무기만들게 유도한후

음흉한 미국 일본이 한반도 냉전만들어 미국은 세계 최고로 많이 미국서 퇴출하는 고물무기 한국에 팔아먹었고

자기들 세력확장용 미국이익인 한국주둔비용도 한국서 엄청나게 뺏어가며



일본은 북한핵 핑계로 한반도 침략발판인 한일군사협정을 친일매국노 딸 박근혜와 체결하였으며

전범국가는 군대를 보유못하며 전쟁도 할수없는데도 미국이 용인해주어 군사국가로 바꾸어가는것이며



또 우리 수출 일위국인 중국의 보복으로 엄청난 손실을 부른 미국과 일본땅 보호위한 사드배치도

러시아와 중국이 자기들 감시기능이라 폭격우선순위라하고 미국 일본으로 향할 핵폭탄을 한국상공서 터트리며

중국이 수입도 막고있지만 중국관광객도 않와 제주도관광과 화장품과 옷도매 소매점등등 완전 적자영업인데도

무조건 미국에 충성하는 사대주의 친일파 후예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미국 일본위해 찬성하는것이며



자주국방으로 나가야할 전시작전권도 미국이 계속갖고 한국군을 다스리라는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노 가짜우파 가짜보수들이며

중국 러시아도 한국이 통일강대국되어 자기나라에 위협할까봐 전쟁나면 북한을 접수키위해 분명히 참전할것이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2371 건 / 현재 6 페이지 / 총 619 페이지 ]
12271   검찰 공무원 때린 60대 벌금 미납자 불구속 송치   뉴스1 02월15일 216
12270   [자막뉴스] "엄청난 비용 어째요"...'속초아이' 공무원 칼바람 그 후   YTN 02월14일 218
12269   명절 선물 실린 군의회 의장 관용차, 이례적 수색 당해   SBS 02월14일 223
12268   대전 대덕구 선관위, 구청 돌며 선거운동 예비후보자 등 고발   뉴시스 02월14일 217
12267   “이사 비용 줘” 민원 1000번 넣다 공무원 폭행한 60대, 재판행   이데일리 02월13일 218
12266   표창장,모범공무원증 크기 키운다는 정부...공무원들 "이걸로 자긍심이 고취되나" 쓴소리   한국일보 02월13일 219
12265   지방공무원 총선 관여 집중 감찰…SNS '좋아요'·댓글도 대상   연합뉴스 02월08일 217
12264   상사 요구에 근평 조작해 비서 승진시킨 세종교육청 공무원   뉴스1 02월08일 219
12263   양육수당 절반 깎은 대전시…한벌 20만원 근무복 ‘깔맞춤’   한겨레 02월07일 220
12262   "감히 날 단속해" 공무원 줄고소…악성 민원에 칼 빼든 고용부   한국경제 02월07일 223
12261   동지가 두고 간 임무   전망 02월06일 228
12260   사회복무요원에 415명 개인정보 맡긴 구리시 공무원 감찰   뉴스1 02월06일 220
12259   일일이 투표지 확인‥"개표 시간 3시간 더"   MBC 02월06일 222
12258   [그래픽] 초임 공무원 퇴직 현황   연합뉴스 02월06일 220
12257   한반도 전쟁위기 만드는 전범국과 뉴라이트 친일파들   피해자가족 02월03일 218
12256   준비 안 된 늘봄학교…현장선 “업무 폭탄” 반발   경향신문 02월02일 223
12255   “경찰·공무원 같이 현장 출동”…수원시 ‘아동학대 중복 조사 최소화한다   매일경제 02월02일 223
12254     “경찰·공무원 같이 현장 출동”…수원시 ‘아동학대 중복 조사 최소화한다   정현 03월03일 222
12253   [기관 시각]넉넉해진 공무원연금, 올해 여유자금 5조 굴린다   아시아경제 02월01일 218
12252   안녕하세요~(교류 관련)   ^^ 01월31일 221

 [1][2][3][4][5] 6 [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