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22/12/28/ 13:02) 지 밥값과 차값 안내고 웃는 사람은 범상치않아요 아무리 산수를 안해도 숫자계산 될텐데 진짜 별로임 난 어차피 이 곳 사람들 범상치않아 포기했지만요
어! (22/12/27/ 21:36) 내는 밥값 꼬박꼬박 내고 너거들하고 일주일에
한번 같이 먹을끼말까 한데 남은 내밥값은? 돌려 주지도않코
워데로 갔나요? 이글 올린분 국과장들 밦값 내고도
이런소리 듣기싫어서 직원들하고는 일부러 안가든지
아예 밦같이 안먹는 국과장도 내를포함하여 많은데
이제 이른글 그만올리시고! 니혼자 먹는다고 당당하게 예기하고
따로 가세요! 짜증나 정말!
RE질문 (22/12/26/ 17:54) 본문에 대상을 국/과장으로 한정한 것을 보아 계장급은 아닌 걸로 생각이 되고
이번 달까지 이런 글이 올라올 줄을 몰랐습니다.
국/과장님께 진지하게 식비에 대해 여쭤보고 난 후에 이 글을 올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행위가 괘씸해서 글을 적은건지 헷갈립니다.
모든 국/과장들을 다 파렴치하게 만들지 말고
모든 직원들이 이 글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게 하지 말고
차라리 대놓고 그 분 이니셜이라도 한번 올려보시는 건 어떨지요?
아니면 독살러 본인의 이니셜이라도 공개하는 건 어떠신지요?
ㄴㅇㄹ (22/12/26/ 16:32) 월급 몇백 쪼가리 받아서 윗대가리 밥사주다 끝나겠다
윗대가리면 혼자 밥먹든지. 아님 엔빵이라도 해라 양심껏
그리고 밑에 베풀라는데 베풀면 호구로 알아서 더 빼먹을라하지
돌아오긴 개뿔
직원 (22/12/24/ 20:49) 이런 말해도 그들은 타격감 하나도 없음
대체 (22/12/23/ 17:00) 뭐가 불만이지요?
~장님이 밥이나 커피를 안 사줘서?
아님 ~장님 월급이 많아서 샘 나서 ?
아님 잘 벌기도 하고 직급도 높고 가진 게 많으니 샘 나서?
이런 글 올리지 마시고 본인이 많이 베푸세요~~ 그럼 모든 복은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이런 글로 자꾸 조직원들의 마음을 흔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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