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도 무언가 숨기기위해 물타기로 그냥 방치했다는 의심도 든다
이태원경찰이 윤석열 퇴진 시위때문에 경찰병력 이동하기 힘들어
데모경찰 지휘하는 대통령실에 직접 구조요청하여 석열이도 알앗을텐데
서초동 석열이 집근처에 세워만 있는 2개 기동대와 이태원과 가까운 대통령실 부근에
시위도 없었고 1100명이나 있었는데도 아무런 대책없었고
이태원경찰서 조사보고서 작성하던 정보과 간부도 자살인지 타살인지 수상한 죽음이 되었고
서울시 재난안전 총괄과장도 유서도 없는 수상한 죽음으로 사체정밀검진이 필요하며
대통령실과 석열이 책임이 제일큰데도 말단 경찰과 소방서로 책임회피 꼬리자르기하며
외환은행을 산업자본이라 인수자격이 없는 론스타가 헐값에 매매한걸 수사맡았던 담당검사팀으로
론스타가 유리하게 결과를 만든게 석열이와 한동훈과 현재 금융감독원장 임명한 이복현이었으니
매국세력들끼리 모여서 사법부도 장악하려는 삼권분립 파괴 국정농단이기 때문에
숨기려고 김의겸에게 장관직걸테니 당신도 걸으라고 협박까지 한것이며
2시간에 2백만원받고 석열이팀있는 술집와서 연주했다는 첼리스트가 남친과의 통화에서
석열이와 한동훈과 신임판사들이 술먹고 석열이는 동백아가씨까지 노래불렀다고 녹취되었으나
첼리스트를 개딸로 몰며 참석않했다고 오리발내밀다
자유총연맹 회장 이세창이 자기가 자리 마련했고 석열이와 한동훈과 전두환 사위였던 윤상현도 참석했다고
녹취가 또 나왔는데 이세창은 개검찰믿고 지금와선 참석않했다고 오리발 내밀고
윤상현은 녹취금지법까지 만들자하며
첼리스트도 계속 협박했는지 남친에게 거짓말했다하고 처음엔 휴대폰 위치로 밤10시에 술집서 나왔다했다가
나중엔 또 이세창과 밤늦게까지 술집서 같이 있었다고 증언 번복했다는데 거짓말 세치 혀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하며
고발사주 통화내역 숨기려고 휴대폰도 안까고 자녀들 논문위조등 뻔뻔한 범죄자 한동훈은
방귀뀐놈이 성질낸다고 들통나자 마지막 발악으로 더탐사 기자들의 한동훈 뒷조사 취재를 스토킹등 범죄로 몰면서
더탐사에서 중대한 증거를 또 발표한다하자 재빨리 경찰시켜 더탐사 사무실과 기자들 집을 불법 압수수색하여
증거물등 모든걸 강탈해간 증거인멸에
김의겸의원과 더탐사 기자들에게 10억원 소송까지 또 걸은 더러운자로 그럼 왜 이세창은 고발않하는가?
첼리스트와 술집주인과 종업원들 또 이세창 등등 입막음으로 돈을 준건가? 그돈 복구위해 소송한건가?
이렇게 더러운 검사들이 판사들 불법으로 뒷조사해 약점잡아 편파판결과 불법영장 발부했는데
나라재산인 외환은행을 외국기업에 불법으로 팔아먹는 매국집단 김앤장출신 신임 법관들과
당시 수사팀으로 론스타를 도와준 결과를 만든 윤석열 한동훈 이복현과
헌법의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같은편을 판사로 임용하려는짓으로 사법농단에 대단한 국정농단인데
대법원장은 왜 조용히있는가 ? 검사들 뒷조사에 약점이라도 잡혔는가?
그렇게 사법농단 저지른 검판사는 반듯이 엄벌에 처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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