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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8년05월08일 14시22분    동래구지부   홈페이지: -   조회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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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운동의 새로운 역사의 포문을 연 5.3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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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승리의 자신감…100만 공무원노동자는 두렵지 않다”

 

공무원운동의 새로운 역사의 포문을 연 5.3 총궐기!

 

2만 5천 대오 한 목소리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강제 퇴출 저지!”

 

2만 5천. 지난 5월 3일(토)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진행된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공무원노동자 총궐기’에 함께한 전국의 공무원단체 조합원 숫자이다.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2만 5천 조합원이 함께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와 ‘강제 퇴출 저지’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를 위해 여의도 문화마당으로 한 걸음으로 당당히 걸어왔다.

 

“5월 3일 100만 공무원노동자의 노후와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서울 여의도 공원으로 모입시다”는 약속은 실천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이날 오후 2시 전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2만 5천 동지들의 힘찬 함성으로 드디어 5.3 공무원노동자 총궐기가 시작됐다.

 

“통합과 단결로 나아가는 100만 공무원노동자”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공무원노동자 총궐기’ 제 1부 ‘통합과 단결로 나아나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부산지역 연합 풍물패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헌재, 이하 민주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함안지부 연합 밴드의 신나는 음악이 터져 나오자 이날 함께한 2만 5천 조합원 모두 손피켓을 들고, 호루라기 불고, 막대풍선을 치면서 승리의 자신감을 더욱 더 고조됐다.

 

<5.3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공무원노동자 총궐기에 가장 먼저 달려온 민주공무원노조 부산본부 해운대구지부 동지들>

 

 

 

 

 

 

<민주공무원노조 경남본부 함안지부 밴드 공연>

 

 

 

<앞풀이 율동을 따라하는 조합원들>

 

 

<5.3 총궐기 당일 민주공무원노조 신안군지부가 천일염 2만개를 준비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5.3 공무원노동자 총궐기를 선전하고, 지역의 단체들에게 공무원노조의 필요성과 역할을 홍보한 민주공무원노조 조직확대강화위원회의 보고가 진행됐다.

 

민점기 민주공무원노조 조직확대강화위원장은 연대단체 100여명의 대표 및 동지들을 만난 과정을 보고하면서 “지역의 노동, 사회단체 또한 공무원노동자와 함께 행정서비스의 공공성을 지키는데 함께 싸울 것을 함께 결의했다” 는 말을 전하자 2만 5천 조합원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민주공무원노조 조직확대강화위원회 활동을 지지, 응원했다.

 

 

 

<민주공무원노조 연합 율동패 율동 공연>

 

 

이후 제1부 마당은 민주공무원노조 연합 율동패의 율동 공연,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지식경제부 임종환 지부장 결의발언, 시낭송, 민주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진주시지부 풍물패 ‘남가람’의 대북공연으로 이어져 승리에 대한 자신감과 결의에 찬 함성이 여의도공원을 가득 메웠다.

 

한편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지식경제부지부 임종환지부장은 공공부문 사유화 규탄발언을 통해 현재 광우병소 전면 개방과 그에 따른 국민들의 분노를 이야기 하면서 무소신 무원칙의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 했다.

임 지부장은 “공무원퇴출로 인해 공공행정이 무너지는 것을 규탄함과 더불어 특히 국립대 민영화, 우체국 민영화로 인해 국민들에게 그 모든 피혜가 갈 것이다” 며 “국민들에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공부문민영화는 사회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며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을 비판했다.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지식경제부지부 임종환 지부장 결의발언>

 

<서울 양천구지부 채유진 동지(시인)의 시낭송>

<민주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진주시지부 풍물패 '남가람' 대북 공연>

 

 

“100만 공무원노동자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의 투쟁이 희망이다”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공무원노동자 총궐기’ 의 힘찬 1부 마당 이후 공무원연금 개악, 강제 퇴출, 공공부문 민영화를 밀어 부치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100만 공무원노동자의 힘찬 투쟁을 결의하는 제 2부 ‘우리의 투쟁이 희망이다’ 마당이 시작됐다.

 

 

제2부에의 시작은 깃발 입장으로 시작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 , 광역자치단체공무원연대, 각 단위노조, 직장협의회 등 모든 공무원단체, 전국 지역 지부의 깃발이 힘차게 날렸다.

 

 

<민중의례>

 

깃발 입장 이후 정헌재 민주공무원노조 위원장의 대회사와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의 연대사가 이어졌다.

 

정헌재 민주공무원노조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악, 강제퇴출, 공공부문 민영화, 한미 FTA 추진과 미친소 수입, 등록금 1000만원, 의료보험 사유화, 6.15 공동선언 외면 등 국민들의 염원에 반대로 가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는 오늘 공무원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 동안 공무원노동자는 참 많이도 참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함께 뭉쳐서 싸움같은 싸움을 시작하자” 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와 강제 퇴출 저지, 공공부분 민영화 저지를 위해 단결 투쟁할 것을 호소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민주공무원노조는 지난해 민중행정 실현과 참공무원운동을 선포했다. 사회양극화 심화로 날로 고통이 심해져가는 국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참공무원운동이다" 며 현장에서 시작하는 민중행정, 참공무원운동을 호소했다.

 

 

 

<대회사- 정헌재 민주공무원노조 위원장>

 

 

이어 이번 18대 총선에서 당당히 당선된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의 연대사가 있었다.

권영길 의원은 “이명박 정부는 아직도 공무원노동자들을 우습게 보지만 더 이상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던 공무원노동자가 아니다. 공무원연금의 일방적 개악과 강제 퇴출, 공공부문 민영화를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는 큰 코 다칠 줄 알라” “민주노동당은 공무원연금개악을 가장 앞장서 막을 것임을 특히 강조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수를 줄이는 것이, 공공부문을 민영화하는 것이 개혁이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힘차게 투쟁하겠다” 며 힘찬 연대의 뜻을 밝혔다.

 

<연대사 -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5.3 총궐기 장소 주변 가족놀이마당>

 

 

 

이후 민주공무원노조 연합노래패 공연에 이어 4.15 학교자율화에 맞서 위원장 단식농성 9일째를 진행하고 있는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을 대신하여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의 규탄 발언이 이어졌다.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이명박 정부는 4.15 학교자율화 정책으로 공교육의 울타리를 허물며 그마나 있던 공교육의 생이빨을 뽑아버렸다” 며 공교육, 방송, 의료보험 등 대기업에 공공부문을 팔아먹는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

 

<민주공무원노조 연합 노래패 노래 공연>

 

 

<투쟁사- 정진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5.3 총궐기 2부 마당에서는 투쟁결의 발언이 이어져 통합공무원노동조합설립준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인 김찬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강천 법원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그리고 황주석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연대 대표의 결의가 이어졌다.

 

단상에 오른 세 단체 위원장은 “공무원연금은 국가와 공무원노동자의 약속이며, 일방적인 공무원연금 개악은 분명한 약속 불이행” “100만 공무원노동자 대동 단결해 공무원개악과 강제 퇴출을 막아내자” 며 이명박 정부의 일방적인 공무원 죽이기 정책을 비판하고, 이명박 정부의 일방적인 공무원 죽이기 정책에 맞서 100만 공무원노동자 통 크게 단결해 승리할 것을 호소했다.

 

 

 

<노래극단 희망새 노래 공연>

 

 

 

 

 

 

<투쟁사- 김찬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투쟁사- 이강천 법원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투쟁사-황주석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연대 대표>

 

한편 2부 ‘우리의 투쟁이 희망이다’ 마당에서는 노래패 희망새 노래 공연, 몸짓패 들꽃 율동 공연, 조합원 가족 편지 낭송, 민중가수 박성환 동지의 노래 공연이 진행돼 5.3 총궐기와 이후 100만 공무원노동자의 단결된 투쟁 결의를 높여냈다.

 

<율동패 들꽃의 율동 공연>

 

<가족편지글 낭독(법원노조 강동만 창원지부장의 가족)>

 

 

<민중가수 박성환 동지 노래 공연>

 

 

 

 

 

 

“이제,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함께 뛰어가자!”

 

5.3 총궐기 1부와 2부 행사 이후 3부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함께 뛰어가자’ 3부의 막이 올랐다. 3부 마당에서는 이정연 민주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사무처장과 윤효원 경남도청노조위원장의 투쟁 결의문 낭독 이후 일방적인 공무원연금을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100만 공무원노동자가 단결 투쟁해 승리하는 내용의 차전놀이, 5.3 총궐기에 함께한 동지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을 통해 100만 공무원노동자의 승리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투쟁결의문 낭독- 이정연 민주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사무처장, 윤효원 경남도청노조위원장>

 

 

<공무원연금 개악, 강제 퇴출, 공공부문 민영화를 시도하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100만 공무원노동자가 단결 투쟁해 승리하는 내용의 차전 놀이>

 

 

 

 

<100만 공무원노동자의 단결, 대동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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