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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02월11일 15시01분    동래구지부   홈페이지: -   조회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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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총투표 23, 24일 양일간 실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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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위해 공무원노조 단결하자

 

 

공무원노조 2월6일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조합원 총투표 23, 24일 양일간 실시결정

투쟁전선 구축 및 공익행정 실현도 추진키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성윤)은 2월6일 2시 충북 충주호리조트에서 제3차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대에서는 조합원의 힘으로 성사시킨 조직통합을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규약제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2월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원 총투표는 현재 통합된 노조의 설립신고 반려 등 정부의 노동탄압에 대응하고, 조직의 위상과 조합원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24일 ‘규약제정의 절차, 조합원의 자격’ 등 노동부가 트집을 잡은 반려 사유에 대해 정당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총투표 이후 2월 25일에는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3월 3일에는 설립신고 수리여부를 통보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유 조직실장이 대의원대회에서 2010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2010년 상반기 투쟁계획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정부투쟁전선을 구축하고 진보진영과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투쟁전선을 펼쳐나가며, 삼보일배 전국순회투쟁, 매체 홍보 등 대국민선전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노조탄압분쇄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본부지부 공동행동·공동투쟁과 100억 투쟁기금 모금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계획은 2월 20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한 후 3월 중으로 예정된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010 사업계획과 함께 결의하기로 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공무원노조를 지키기 위한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내용의 투쟁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은 ▲ 이명박 정권의 비상식적 노조말살에 맞서 투쟁본부 전환을 비롯한 강력한 노조사수 투쟁을 전개 ▲ 노동자·서민을 위한 공익행정 실현을 위해 전면에 나서 실천할 것 등을 선포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공무원노조를 지키기위한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결의문이 채택됐다>

 

 

한편 이날 연대사와 축사에는 진보진영의 유력인사가 전폭적인 공무원노조 지지발언을 이어나가 대의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탄압은 민주노총의 심장부를 겨눈 것이며,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의 능멸과 모욕은 한꺼번에 되갚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공무원노조와 민주노동당은 민중을 위해 존재하며, 이러한 세력을 공격하는 현 정권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이라며 “진보진영의 탄압에 공무원 동지들은 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대의원대회 공식행사에 앞서 열린 여는마당에서 진보진영 인사들이 율동에 맞춰 조합원들과 함께했다>

 

 

한국진보연대 오종렬 상임고문은 “공무원노조의 동지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설렌다”고 운을 뗀 뒤 “공무원과 교사를 정권은 권력의 도구로 삼고 있지만 당당히 그 굴레를 벗어났기 때문이며, 이러한 권력의 속성을 공무원노동자는 단결로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이 동장군에 기대어 미친 탄압의 칼바람을 휘두르지만 어려운 국면을 견뎌내면 봄볕 가득한 세상이 오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동지애를 표시했다.

 

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의 결정을 함께 결의하고 실천하자. 전체 민중을 위해 함께 가는 길을 만들자”고 조합원 모두의 단결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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