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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7월20일 10시00분    jung   홈페이지: -   조회 : 807  
 부전자전

부전자전

한 남자가 아들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 나서 공원 쪽 으로 열심히 뛰어가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남자를 보고 손짓하며 말했다.

“아저씨 운동화를 짝짝이로 신으셨어요.”

남자가 운동화를 보니 정말 한쪽은 검은색, 한쪽은 흰색이었다. 남자는 창피해서 아들에게 말했다.

“어서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 가져오너라.”

아들은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동안 남자는 가로수 뒤에 숨어서 아들이 오기만 기다렸다.

잠시 후 아들이 돌아왔는데 손에 든 게 아무 것도 없어 남자는 의아해서 물었다.

“왜 그냥 왔니?”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 소용 없어요. 집에 있는 것도 한쪽은 흰색 또 한쪽은 검 은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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