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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9년03월27일 17시52분    동래구지부   홈페이지: -   조회 : 56  
 공무원노조 출범 제17주년 기념식,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 제1주기 추모제

 
▲ 공무원노조가 23일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제17주년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 이하 공무원노조)이 출범 17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창립정신을 되새겼다.

공무원노조는 2002년 3월 23일 서울 고려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대의원대회에서 규약과 강령을 채택하고 공식적으로 노조 출범을 선언했다.

공무원노조 초대 차봉천 위원장 묘소 앞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은 민주열사에 대한 묵념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시작으로 손영태 제4기 위원장과 김중남 제6기 위원장의 인사말, 최현오 사무처장의 공무원노조 연혁 소개, 김주업 위원장의 기념사, 이어 공무원노조 노래패연합의 기념공연과 출범 당시 사무총장을 맡았던 고광식 전 부방위원장의 창립 선언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 공무원노조 제4기 손영태 위원장
  
▲ 공무원노조 제6기 김중남 위원장

 

 

손영태 전 위원장은 “차봉천 동지와 안현호 동지, 김원근 동지가 있는 이곳 모란공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어 뜻 깊은 것 같다”며 “이곳에 잠든 동지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공무원노조 강령을 항상 되새겨 공무원노조를 꿋꿋이 지켜 달라”고 말했다.

김중남 전 위원장은 “17년 전 공무원노조가 만들어졌을 때 한국사회가 많이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며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뿐 아니라 노동해방, 인간해방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데 공무원노조가 더욱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업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무원노조 17년 역사에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슬기롭게 잘 극복해 온 것은 여기 계신 동지들과 묵묵히 조합을 지켜온 14만 조합원들 때문이다”라며 “해직자원직복직과 노동3권·정치기본권 쟁취, 조합원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과제가 아직 우리 앞에 있다. 동지들과 조합원을 믿고 걸어간다면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

 

 

공무원노조 진군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한 참석자들은 차봉천 전 위원장 묘소와 안현호 서울시청지부 전 조직국장의 묘소에 참배했다.

 

  
▲ 공무원노조 노래패 연합이 출범 기념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고광식 전 부정부패방지위원장의 창립선언문 낭독
  
▲ 공무원노조 초대 차봉천 위원장 묘소 참배
  
▲ 공무원노조 초대 차봉천 위원장 묘소 참배
  
▲ 공무원노조 초대 차봉천 위원장 묘소 참배
  
▲ 공무원노조 서울시청지부 안현호 조직국장 묘소 참배

 

 

17주년 출범 기념식 후에는 지난해 3월 24일 별세한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의 1주기 추모제가 김 전 본부장의 묘소 앞에서 개최됐다.

김 전 본부장의 추모식에는 출범기념식 참석자들 외에 유가족과 고인이 활동했던 민중당 오산지역위원회 당원들이 함께 했다.

 

  
▲ 공무원노조 경기본부와 민중당 오산지역위원회가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 1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

 

 

김주업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김원근 동지의 1주기를 맞아 자주 민주 통일 세상과 노동해방세상,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한다”며 “고인이 염원한 그 뜻을 이뤄가는 것이 김 동지에 대한 추모이자 우리의 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기 경기본부장은 “김원근 동지는 공무원 노동3권과 정치기본권 쟁취뿐 아니라 자주 통일 세상을 이루고자 열심히 사셨다”며 “김원근 동지를 잊지 않고 그의 뜻을 늘 기리겠다”는 추도사를 남겼다.

 

  
▲ 김주업 위원장의 추모사
  
▲ 김현기 경기본부장의 추모사
  
▲ 오산시지부 송성환 지부장이 편지 글을 낭독하고 있다.
  
▲ 고인의 부인인 신성숙 씨가 유족 인사를 하고 있다.

 

 

오산시 송성환 지부장은 편지글을 통해 “고인은 무뚝뚝하지만 깊은 속정을 지닌 사람이었다”며 “고인에게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노조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의 부인인 신정숙 씨는 유족 인사를 통해 “공무원노조가 해고자와 끝까지 싸우고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해고자 동지들이 마지막까지 마음을 모아 복직이 되길 바라며 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를 함께 주최한 민중당 오산지역위원회도 추모사와 추모곡을 통해 고인을 기렸다. 오산지역위 이우선 위원장은 고인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추모사를 낭독하며 눈물을 흘렸으며 오산지역 당원들은 ‘들불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참가자들은 고인의 묘소에 참배와 헌화를 하며 이날 추모제를 마무리했다.

 

  
▲ 이우선 오산지역위원장의 추모사
  
▲ 민중당 오산지역위원회 당원들의 추모 공연
  
▲ 공무원노조 경기본부와 민중당 오산지역위원회가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 1주기 추모제를 개최했다.
  
▲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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