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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2년03월25일 09시09분    동래구지부   홈페이지: -   조회 : 136  
 제38차 정기중앙위원회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중앙위원들이 중앙위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제38차 정기중앙위원회(이하 중앙위)를 개최해 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노조는 20년 전 3월 23일에 출범했다. 회의에 참석한 중앙위원들은 ‘공무원도 노동자’라고 선언한 그날의 벅찬 감동을 가슴 속에 안고 11기 공무원노조의 사업계획에 따라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106명의 중앙위원 중 68명이 참석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큰 규모로 준비했었지만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확산이 심각함으로 인해 기념식을 연기했다. 대신 중앙위 시작에 앞서 창립 2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이 중앙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우리는 공무원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년은 투쟁과 승리의 역사였다. 20년 중에 법내 기간은 1/4 뿐이다. 2002년 우리는 노동조합이라는 단어도 못쓰며 공무원조합법에 맞서 연가투쟁을 했다”면서 “2004년에는 노동 3권 중 1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공무원노조특별법이 상정되면서 우리는 역사적인 총파업을 전개해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위한 투쟁을 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해 공무원의 정치자유 보장을 요구했고 진보세력의 국회 진출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2007년 잠시 분열의 아픔이 있었지만 우리는 2년 만에 더 크게 단결했다. 박근혜 정권 때는 박근혜 사망 선포대회 개최했고 촛불투쟁의 주역이 되었다. 그 이후에는 노조 설립신고와 해직자 복직을 투쟁으로 쟁취했다”며 “곧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 지난 20년의 역사는 고난과 시련의 역사였다. 윤석열 정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반노동 반노조 정책이 명백하다. 하지만 우리는 입법, 사법, 중앙행정, 지방자치단체, 대학, 교육, 소방까지 함께하고 있다. 우리가 더 크게 단결하고 투쟁하면 이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며 중앙위원들이 힘차게 2022년 사업을 결의하고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공무원노조 김태성 사무처장이 중앙위에서 11기 지도부의 2022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중앙위에서 제39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이하 대의원대회) 상정 안건과 규정 개정의 건, 2022년 사업평가(안), 2022년 사업계획(안), 2022년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공무원노조 중앙위원들이 중앙위에 참석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출범 20주년을 맞아 민주노조 재도약을 실현하고,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 공간을 활용하여 현안문제를 여론화하여 쟁취하겠다는 결의로 “투쟁과 승리의 역사 20년! 120만 권리선언! 쟁취! 노동3권, 정치자유!”를 11기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5대 사업목표로 ▲정치기본권, 노동기본권 쟁취 ▲150만 공무원시대, 공무원노동자 권리쟁취 ▲미래 전략사업 추진 ▲청년사업 확대강화 ▲사회적 역할 및 자주통일사업 강화 등을 제시했다.

 

중앙위는 논의 안건 처리를 마친 뒤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체 중앙위원의 기념 촬영으로 막을 내렸다. 대의원대회는 오는 3월 31일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이 회의장 앞에서 중앙위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중앙위원들이 중앙위에서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김태성 사무처장이 중앙위를 진행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가 중앙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김태성 사무처장이 중앙위에서 중앙위원들과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공무원노조 전호일 위원장과 중앙위원들이 중앙위를 마무리하며 공무원노조 진군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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