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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3년11월20일    인천일보   홈페이지: -   조회 : 227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 175명 월급 줄 돈 없다

미추홀구 내년 인건비 930억여원
올해 971억 비교해 4%대 감소
정부 지방교부세 감소 주요 원인
학습관 등 공유재산 매각 검토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인천 미추홀구가 내년도 예산안에 공무원 인건비 전액을 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 관련기사 : 열악한 재정 탓 일자리 배정량 '자진 축소'

19일 '2024년 미추홀구 본예산안'을 살펴보니, 내년도 공무원 인건비는 총 930억6719만원으로 올해 인건비 971억424만원과 비교해 4.16%(40억3705만원) 감소했다.

인건비는 직급별 평균 호봉에 정원이나 현원을 곱한 비용으로 산정한다.

현재 구 정원은 1222명이고 현원은 1219명에 달한다.

9급 공무원 평균 호봉인 192만2300원(연 2306만여원)을 기준으로 잡으면 175명의 인건비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셈이다.

인건비가 부족한 이유로는 정부의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구가 정부로부터 받는 내년도 지방교부세는 224억원으로 올해 303억원보다 26%(79억원) 급감한 상태다.

이 탓에 구는 이번에 확보하지 못한 인건비 대부분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행정안전부에 내년도 정원을 53명 더 늘려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정원이 확대되면 확보해야 할 인건비 규모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예산안이 아직 구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아서 변동 사항이 있지만 재정 상황이 열악해 인건비를 전부 담지 못한 건 사실”이라며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부족한 인건비를 반드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부족한 세수를 메꾸기 위해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와 구 평생학습관 건물 등 공유 재산 매각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국·시비가 75%나 지원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들어갈 자체 예산에 부담을 느껴 인천시에 일자리 배정량을 축소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인천 미추홀구청 전경. /인천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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