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분별2 (24/07/03/ 14:57) 마지막은 후배들에게 사주고 갔으면 좋았을걸 끝까지 얻어 드셨네
사리분별 (24/07/03/ 13:55) 월 2만원 내고 마지막날까지 비싼 점심 대접에 커피숍은 필수 코스!
커피는 절대 안마시고 비싼 메뉴만 챙겨먹고 직원들 커피한잔 살줄 모르면서
실세 행사하고 나간 모국장때문에 이런글 올라온거 같은데...
남아있는 국장님들은 그런분 없어보입니다ㅎㅎ
하급직에게 (24/07/03/ 07:22) 하급직원분..벌써부터 국장 식사대접해서 업무 수월하게 하실생각이라면 아주 줄타기를 잘하시는분 같네요.
그런데 어짜노..윗분들 식사나 술자리에선 업무적인 야그는 전혀 안나오던데..
직원 평판만 늘어 놓는것이 대부분..그대도 그 안주가 안될 자신이 있으신것 같네요.
하급직 (24/07/02/ 21:54) 선배님~ 이번에 밥조 짜게 되신 분 같은데..부끄러운줄 아세요! 본인도 새파란 직원들 시켜서 식사 하셨잖아요? 그건 되는 일이고, 이제 본인이 하게 되니 귀찮으세요? 후배들도 간부들과의 식사 자리 불편해도 의미를 아니까 참여하는 겁니다. 일도 안하면서 이것마저 귀찮으면 월급받기 부끄럽잖아요? 후배들 수월하게 일하게 그거라도 좀 잘해보세요. 갈아넣으며 일하는 후배들 봐서라도 이런 글 올리지 마시고요. 힘빠지니까요.
이건 (24/07/02/ 11:33) 너님이 따로 먹는 게 낫겠다 싶다.
적폐청산. (24/07/02/ 10:05) 국장님이라 모신다고 날짜비워 대기하고, 맛난거 대접하고..
왜 이러는지? 밥 안먹으면 모르나? 한두해 근무한 사람들도 아니고
이것도 예전부터 내려왔던 적폐일수도.
말 나온김에. (24/07/02/ 10:02) 국장닝들 밥값 내시죠.. 월2만원. 얼마전 퇴직한 모국장님은 밥에 커피에 본전 확실히 뽑고 가셨다고 하던데..
보소 (24/07/02/ 09:17) 우리 조직이 우짜다가 이렇게 되었노, 에휴~
7월 시작되자 마자 지랄이 지랄이고
밥먹으면서 계장도 알아가고 서로에 대해서 조금 아는 시간 갖자는데
그게 그렇게 싫나? 밥값 안 내는것도 아니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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