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4년12월07일    다시   홈페이지: -   조회 : 1569  
 그랬던적

있나요 사랑해본 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 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새본 적 세상에 자랑해 본 적
쏟아지는 비 속에서 기다려 본 적
그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본 적

에픽하이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세금탈곡기 (24/12/20/ 21:48)
에픽하이 추억돋네요.
저렇게 해본적이 없다면 , 인생이 살짝 슬플 것 같아요.
사랑이 없다면 앙코빠진 찐빵같아요. 목이 메이는....
눈 감는날까지 사랑하고 그리고 깨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123 (24/12/07/ 13:33)
사랑보다 중요한게 많은데, 사랑?
                                                          
[ 전체 총 : 12021 건 / 현재 4 페이지 / 총 602 페이지 ]
11961   결국 공무원도 시국선언···“즉각 퇴진해야”   서울경제 12월09일 261
11960   계장님은  [6] 소고 12월09일 2247
11959   그랬던적  [2] 다시 12월07일 1569
11958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  [43] 온톡인사 12월06일 4114
11957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  [6] 끝 경읽기 12월07일 1735
11956     국민의 힘은 보라!!!!!!   국민의 힘 12월07일 983
11955     중도포기 안됩니다~~~!!!!   111 12월13일 381
11954   비상계엄령 선포에 공무원들도 뿔났다…"권력 시녀로 만들어"   더팩트 12월06일 142
11953   '계엄 6시간 공무원도 비상소집명령"…광주·전남 공직사회 당혹   뉴시스 12월05일 270
11952   영주시 "우충무 의원에게 수의계약 준 공무원 76명 무더기 징계"   매일신문 12월05일 161
11951   비상계엄 폭풍에 공직사회 '어수선'…상황 파악하며 동요 다잡기(종합)   연합뉴스 12월05일 136
11950   “대통령 결단에 경의” 부산시의회 의원 계엄 지지 논란   부산일보 12월04일 292
11949   제설작업 40대 공무원, 의식저하·경련→심정지…'회복중'   뉴시스 12월03일 247
11948   김해시 공무원이 꼽은 최고 상사는 '방향성 보여주는 나침반형'   연합뉴스 12월03일 265
11947   "공무원 극단적 선택 이유 알겠네"… 폭설 악성 민원 '분통'  [1] 머니S 12월03일 249
11946   위원장 호소문  [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2월02일 1096
11945   '광주시장 과도한 의전' 챙긴 간부공무원 징계   뉴시스 12월02일 597
11944   동구청장, 마찰 빚어온 별정직…없던 자리 만들어 ‘꼼수 발령’   국제신문 12월02일 282
11943   [단독] "출동 잘하나 보겠다" 일부러 불 지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매일신문 11월29일 204
11942   [세종로의 아침] ‘영혼 없는’ 공무원을 뿔나게 하지 마라   서울신문 11월28일 273

 [1][2][3] 4 [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